[아시아경제 조해수 기자] 애플이 이달 말 태블릿PC를 공개하고, 3월께 시판에 들어간다.
월스트리트저널은 4일(현지시간) 이 같이 밝히고 태블릿PC의 스크린은 10~11인치 정도가 될 것이라 덧붙였다.
노트북과 비슷한 형태를 가진 태블릿PC는 애플의 아이폰(iPhone)이나 아이팟터치(iPod Touch)의 대형 사이즈로 예상되며 동영상 재생과 게임, 웹서핑은 물론 전자책이나 전자신문 구독까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소비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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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해수 기자 chs9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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