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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태희 기자]'네이키드 뉴스 코리아'에 앵커로 출연했던 A씨가 최근 일본 성인비디오에 한복을 입고 출연해 파문이 예상된다.
'네이키드 뉴스 코리아'에 앵커로 활약했던 A씨는 최근 일본의 한 성인비디오 제작사가 만든 포르노그래피 영화에 출연한 것으로 알려져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사실은 일본 DVD 제작사가 자사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신작 성인물로 소개하며 국내에까지 알려졌다.
DVD 재킷 표지에는 A씨가 '네이키드 뉴스 코리아' 앵커로 출연할 당시 가명 그대로 한복을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어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표지의 일본어 제목 아래위로는 '코리안 스타일' 등의 한글이 적혀있어 논란이 예상된다.
한편 문제의 DVD에는 A씨 외에 PJ(포르노 자키)로 활동했던 B씨가 출연한 것으로 알려져 파장이 확산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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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희 기자 th200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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