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권대우의 경제레터] 6인의 인생 이모작

시계아이콘03분 33초 소요

문제가 있어야, 해법을 찾아 나섭니다.
땅덩이가 넓은 나라에서는 2모작에 대해 고민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 땅 저 땅 옮겨가면서 작물을 재배하면 되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땅덩이가 좁은 나라는 땅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2모작 기술이 발달합니다. 2모작 기술을 배우러 호주에 갔던 (주)이장의 임경수 대표는 2모작 기술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호주의 교수가 “2모작 기술을 배운 곳이 한국인데 한국 것을 배우러 호주까지 왔느냐”며 신기해했다고 전해주더군요.


땅이 넓은 나라 사람에겐 2모작에 대한 고민이 필요치 않습니다. 2모작은 땅이 좁은 나라에서나 발달하는 개념이지요.

인생 이모작이란 표현 들어보셨나요?
생물학자 최재천 교수가 고령사회는 인생 또한 이모작이 필요하다고 그의 저서에서 처음 사용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젊은 시절부터 장년까지의 사회생활이 인생의 첫 수확이라면, 아직 힘이 있는 건강한 노년기에도 수확을 거둬야한다는 즉 계속 활동해야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평균수명의 연장으로 노년기가 길어졌는데, 한 번의 수확으로 생산 활동을 끝내고, 긴 시간을 사회의 짐으로 살아가서는 안 된다는 말입니다.


며칠 전 6명의 전문직 퇴직자의 인생 2모작 이야기를 담은 <고마워라 인생아>의 출판기념회에 다녀왔습니다. 대한생명 후원으로 전문직 퇴직자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희망제작소 해피시니어 팀이 기획하고 경향신문사에서 출간한 책입니다.

40대부터 조기 퇴직으로 내몰리며 평생직장 개념이 사라지고 있는 상황에서 인생 이모작에
도전하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고령사회의 새로운 해법처럼 느껴져 궁금하기만 합니다.

책에 소개된 6명의 인사말 중 인상적인 것이 ‘미안하다 인생아~’ 라는 얘기였습니다. 이대로 멈추기에 자신의 인생에 미안함이 깊어 제2의 도전을 하게 되었다는 것이지요.


결국 땅이 좁아 이모작이란 경쟁력을 찾아냈듯, 살아온 날들에 미진함이 남아, 그 결핍이 또 한번 삶을 경작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여섯사람의 인생 이모작 이야기는 이렇습니다.


현재 달팽이건설의 상임이사로 재직 중인 51세의 박영규씨는 건설회사에 재직했던 1라운드의 삶은 ‘눈치 밥과 스트레스의 25년’이었다고 말합니다. 대다수 남자들의 삶이 그러한 것처럼 직장에서의 치열한 경쟁, 부모 역할 등 사회적 책임을 수행하는 기간이었던 것이지요.


퇴직을 앞둔 어느 날, ‘노부부가 사는데 얼마만한 돈이 필요한가’를 계산해 보니, 시골에 살면 월 70여만원 정도, 도시 생활이면 110만원이면 된다는 결론을 냅니다. 국민연금이 100 만원이상 나오니 지금부터는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아도 되겠다고 생각합니다. 50부터 75세까지 인생 제3기는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사는 시기라고 그는 말합니다.


현재 그가 상임이사를 맡고 있는 달팽이건설은 건설시장에서 생산자와 소비자의 직거래를 통해 일용직 건설노동자의 고용안정과 삶의 질 개선을 실현하고자 하는 협동공동체 성격의 건설업체입니다. 건설비용을 최소화해 소비자의 이익을 극대화 하는 신개념의 건설업체인데, 전문 경영인력 영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이들의 뜻에 동참한 박영규 이사가 이를 선뜻 수락한 것입니다. 경영뿐 아니라 현장 근무까지 마다하지 않는 박 이사는 비로소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고 있다며 75세까지 현역으로 살아갈 생각입니다.


전 조흥은행 상무를 역임한 한석규씨는 은행 퇴직 후 나름대로 충실했다고 생각했던 삶을 정리하는 의미에서 자서전을 쓰려고 보니 정작 해놓은 일이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입행 동기생이었던 지인의 퇴직 후 우울증과 스트레스로 인한 갑작스런 죽음과 평소 뜻이 잘 맞던 장인이 갑작스레 돌아가시자 그는 더 이상 머뭇거릴 시간이 없음을 절감합니다.
그는 바로 전문직 퇴직자들의 교육과정인 행복설계아카데미 과정의 문을 두드리고, 과정을 다 마친 후에 필리핀 이주노동자들의 문제를 해결해 주는 자원봉사를 시작합니다. 그리고 다른 퇴직자들과 좀 더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기 위해 희망도레미라는 비영리 단체를 결성합니다. 그는 이제부터 또다른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KBS PD를 지낸 59세의 홍순호씨는 현재 울진에서 솔마음 농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는 시골 생활을 통해 얻게 된 것은 젊음과 행복한 부부관계라고 합니다.
동네어르신이 돌아가시면 상여를 메는 1순위가 아주 젊은 50대인 그의 몫이라고 합니다.
지역의 고령화로 인해 그는 그곳에서는 청년이고, 그의 아내는 새댁으로 불려진다고 합니다. 그는 귀농을 결심하고 지방으로 내려가 그럴듯한 전원주택부터 지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뒤늦게 생각하니 가장 후회스러운 일이 집을 지은 것이라며 새로 귀농하여 이주한 사람들에게 절대 집을 짓지 말라고 충고합니다.
그의 경험으로 미루어볼 때 대부분 집에 대한 투자는 귀농자에게 후유증으로 남더라고.
서울에서의 생활은 만사 돈으로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이었다면, 귀농 후 배운 것은 오로지
자신의 열정과 노력을 통해 모든 것을 얻을 수 있다는 새로운 깨우침이었다고 합니다. 죽을 때까지 현역으로 살 수 있는 농촌의 고령사회는 새로운 블루오션이라고 그는 믿습니다.


여섯명 중 유일한 여성인 최혜정씨는 현재 49세. ‘세이브더 칠드런’이라는 비영리기구의 기획부장으로 제2의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그녀는 한때 잘나가는 광고전문가 였습니다.
그녀는 40대 전문직 여성들이 제2 인생을 사회봉사 차원에서 설계한다면 두 가지 방법이 있다고 말합니다. 한 가지는 자신의 경우처럼 40대에 비영리기구로 전환하는 방법으로 자신이 그동안 쌓은 경험과 원숙함, 네트워크를 통해 비영리기구에서 상당한 역할을 할 수 있고, 보수는 적어도 능력을 발휘하며 20년 정도 활동할 수 있다고 합니다.
또 한 가지 방법은 기존 직장에서 착실히 돈을 저축하다 50대 중반에 퇴직하고 비영리기구에서 자원봉사하는 것으로 이 경우에는 어느 정도 자신의 돈을 쓰면서 봉사활동을 한다는 마음의 자세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주)혜성정보교육 대표이사를 지낸 62세의 정하택씨는 현재 경기도 여주자원봉사센터 사무국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현재 자신의 월급은 이전 직장의 10%도 되지 않는다는 그는 봉급 액수를 생각하면 이 일을 할 수 없었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처음에는 가끔 식당 등에서 관공서나 기업체의 상사와 부하들이 어우러져 회식을 하는 것을 보면 멋있고 부러울 때도 있지만, 퇴직 후 무료한 생활을 하는 친구들을 보면 자신의 선택에 확신을 얻게 됩니다.
“지금 젊은이들은 기성세대를 인정하지 않습니다. 그들과 더불어 생각하고, 그들에게 왕따를 당하지 않으려면 나의 과거는 잊어야 한다. 힘도 젊은이 못지않게 써야 하고, 뚝심도 가져야 한다. 어설픈 생각으로는 결코 그들을 당할 수가 없다.” 나이들었다고 봐주기를 바라는 것은 금물, 동등하게 경쟁하려는 마음이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중앙부처 공무원을 역임한 71세의 박종학씨는 현 환경운동연합 (사)시민환경정보센터 기획위원을 맡고 있습니다.
그는 퇴직 후 돈을 벌기 위해 일을 하겠다는 생각은 하지 말아야 한다며 늙은이로부터는 돈이 도망을 간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사회에 나가면 연금을 가지고 생활한다는 마음을 갖고 욕심을 부리지 말았으면 한다며 봉사하는 마음을 갖고 사회에 새롭게 복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합니다.
퇴직 후 제2인생을 살려면 직장에 다닐 때부터 자기가 좋아하는 특기를 하나쯤 살려 두어야 한다며 자신 또한 카메라에 관심이 없었다면 지금 이런 행복한 생활은 없었을 것이라고 합니다.


이들에겐 6가지 인생 이모작 비결이 있었습니다.


1. 전직을 잊어라
2. 젊어서부터 준비해 두어라
3 젊은 사람에게 철저히 맞춰라
4. 예우를 바라지 마라
5. 머뭇대지 마라
6. 돈 욕심은 금물이다

그들을 보면 동년배들에 비해 훨씬 젊어 보이고, 건강하고, 행복해 보입니다. 노년기가 길어진 고령사회, 그들은 인생 이모작이라는 새로운 해법을 찾아냈습니다. 그들의 모습을 보니 그 해법이 맞는 것 같습니다.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1.0914:18
    "손해 보고도 집못팔까" 걱정 덜어준다…지방 미분양 '환매보증' 첫도입
    "손해 보고도 집못팔까" 걱정 덜어준다…지방 미분양 '환매보증' 첫도입

    정부가 지방 미분양 해소를 위해 수분양자에게 일정 가격으로 되팔 권리를 보장하는 '주택환매 보증제(가칭)'를 처음 도입한다. 준공 후 미분양 1가구1주택 특례 가액기준을 6억원에서 7억원으로 상향하고, 인구감소지역 세제 특례와 기업구조조정 부동산투자회사(CR리츠) 지원도 연장한다. 공급 측면에서는 3기 신도시 1만8000가구를 포함해 올해 5만가구 착공에 나선다. 9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에서

  • 26.01.0914:05
    디지털자산 제도화 본격화…스테이블코인·현물 ETF까지 제도권 편입
    디지털자산 제도화 본격화…스테이블코인·현물 ETF까지 제도권 편입

    정부가 스테이블코인 규율체계 마련을 포함한 디지털자산 제도화에 속도를 낸다. 디지털자산 기본법(가상자산 2단계 법안) 입법을 통해 발행·유통·거래 전반을 포괄하는 규제 틀을 마련한다. 또한 디지털자산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도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재정경제부·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기관은 9일 오후 '2026 경제성장전략'을 통해 스테이블코인 규율체계 마련 등 디지털자산을 제도화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법안은

  • 26.01.0914:00
    국장 장기투자 촉진 ISA 신설…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
    국장 장기투자 촉진 ISA 신설…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

    정부가 국내 장기 주식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세제 혜택을 대폭 확대한 생산적 금융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를 출시한다. 투자 시 납입부터 배당까지 '더블 혜택'을 주는 국민성장펀드·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BDC) 펀드도 출시한다. 국내외 산업과 자산에 적극적으로 투자해 수익을 창출하는 '한국형 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하기로 했다.9일 재정경제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발표했다. 정부는 60

  • 26.01.0914:00
    "국장 장기투자 촉진" 세제혜택 늘린 '생산적금융 ISA' 신설
    "국장 장기투자 촉진" 세제혜택 늘린 '생산적금융 ISA' 신설

    생산적 금융을 강조해온 이재명 정부가 국장 장기투자를 촉진하기 위한 '생산적 금융 개인종합투자계좌(ISA)'를 신설한다. 일정소득 이하의 청년을 대상으로 한 '청년형 ISA'는 물론, 비과세 200만원이 적용되는 기존 ISA 대비 세제혜택을 대폭 확대한 '국민성장ISA'도 선보일 예정이다. 재정경제부, 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부처는 9일 오후 이러한 내용을 포함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공개했다. 생산적 금융 기치 하에 첨단

  • 26.01.0914:00
    7월부터 24시간 외환시장 개방…MSCI선진지수 편입 박차
    7월부터 24시간 외환시장 개방…MSCI선진지수 편입 박차

    정부가 오는 7월부터 외환시장을 24시간 개방해 원화 국제화에 나선다. 역외 원화 결제 시스템을 구축하고 관련 규제를 정비함으로써 한국 증시의 숙원이자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인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선진국지수' 편입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재정경제부·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 기관은 9일 오후 '2026년 경제성장 전략'을 공개하면서 이러한 내용의 'MSCI 선진국지수 편입을 위한 외환·자본시장 종합

이슈
CES 2026
  • 26.01.0910:23
    '가성비' 따진 韓 기업들…전시보다 '비즈니스 미팅' 중심으로
    '가성비' 따진 韓 기업들…전시보다 '비즈니스 미팅' 중심으로

    "지난 CES보다는 눈에 띄게 사람이 줄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6'을 둘러싼 현장 분위기가 예년과는 사뭇 달라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지난해와 올해 연이어 CES를 방문한 한 업계 관계자는 "첫날엔 사람들로 꽉 찼지만 둘째 날부터는 사람이 예전만큼 많진 않았다"며 "과거에는 복도를 지나다니기조차 어려울 정도였는데, 이번에는 비교적 수월했다"고 전했다. 9일 CES 2026 주최측

  • 26.01.0910:18
    "마사지 슈트, 생각 읽는 기계" 눈길 끈 이색 전시…헬스케어에서도 'AI 붐'
    "마사지 슈트, 생각 읽는 기계" 눈길 끈 이색 전시…헬스케어에서도 'AI 붐'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6'이 건강 관리와 웰니스 영역까지 외연을 넓히면서 헬스케어 기업들의 기술 경쟁이 한층 본격화됐다. 올해 CES에는 국내외 헬스케어 기업들이 대거 참가해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건강관리, 로보틱스 접목 제품, 홈케어 솔루션 등을 다양하게 선보이며 기술 경합에 나섰다. 단순한 마사지나 헬스 기기를 넘어 사용자의 상태를 분석하고 스스로 동작을 조정하는 '지능형 헬스케어'가 핵심 키

  • 26.01.0909:51
    "전기차 배터리 원격 진단"…현대차 출신이 만든 CES 혁신 기업[CES 2026]
    "전기차 배터리 원격 진단"…현대차 출신이 만든 CES 혁신 기업[CES 2026]

    전기차 배터리를 차량에서 분리하지 않고도 실시간 안전 진단과 수명 예측이 가능한 인공지능(AI) 플랫폼이 등장했다. 퀀텀하이텍은 실주행 전기차 데이터를 기반으로 배터리 화재 전조 증상과 이상 징후를 사전에 예측하는 전주기 관리 솔루션을 개발해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6'에서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 안현주 퀀텀하이텍 대표는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 유레카파크 내 한국관에서

  • 26.01.0909:23
    보스턴다이나믹스 아틀라스, '베스트 로봇' 선정
    보스턴다이나믹스 아틀라스, '베스트 로봇' 선정

    현대자동차그룹 계열 로보틱스 기업 보스턴다이나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Atlas)'가 8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6'에서 글로벌 IT 전문 매체 시넷(CNET)이 선정하는 '베스트 오브 CES 2026' 중 '베스트 로봇' 상을 수상했다. 시넷은 '베스트 오브 CES'를 선정하는 CES 공식 파트너로 시넷을 비롯해 PC맥·매셔블·지디넷(ZDNET)·라이프해커 등으로 구성된 글로벌 기술 미디어 그룹이다. 시넷은

  • 26.01.0908:48
    월 29달러 구독 AI식물가전…LG에 도전장 낸 美 스타트업[CES 2026]
    월 29달러 구독 AI식물가전…LG에 도전장 낸 美 스타트업[CES 2026]

    "단순히 상자 안에서 채소를 기를 뿐 아니라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사용자의 취향과 건강을 분석해서 채소를 재배하는 제품은 세계 최초입니다." 지난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6'에서 만난 미국 푸드테크 스타트업 '루야 AI(Luya AI)' 창업자 프랜시스코 왕(Francisco Wang) 대표는 식물가전 'AI 채소 재배 백스'를 가리키며 이같이 말했다. 왕 대표는 7일(현지시간) 아시아

  • 26.01.1416:21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선언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선언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오전 9시)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함께 여러 가지 이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잘 지내셨죠? 이준석 : 예, 그렇습니다. 소종섭 : 얼마 전에 CES 다녀오셨잖아요? 또 출국하신다고 들었는데 이번엔 어딥니까?

  • 26.01.1008:01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808:49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710:25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1월 5일) 소종섭 : 어서 오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장성철 :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소종섭 : 이 얘기부터 해보죠.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와 관련해서 폭언했다, 보좌진에게 갑질했다, 남편이 부동산 투기를 했다는 등 의혹이 쏟아집니다. 그런데

  • 25.12.3118:01
    양기대 "경기도 대중교통 무료화하겠다"
    양기대 "경기도 대중교통 무료화하겠다"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양기대 전 국회의원(12월 31일)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올해의 마지막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지난 12월 18일 경기도지사 민주당 경선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한 분이죠. 재선 광명시장을 지내고 국회의원을 지낸 양기대 전 의원님 어서 오세요. 오늘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양기대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