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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박건욱 기자]초능력을 지닌 평범한 자들의 영웅담을 그린 SF TV시리즈 '히어로즈 시즌3'가 국내 안방극장을 찾는다.
케이블채널 캐치온에서는 오는 4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30분에 연속 두 편씩 '히어로즈 시즌3'를 방송한다.
'히어로즈'는 각기 다른 삶을 살고 있던 평범했던 사람들이 자신의 초인적인 능력을 깨닫고 운명에 따라 한 자리에 모이게 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그린 미국드라마로 美 지상파TV NBC에서 2006년 9월에 첫 선을 보였으며, 첫방송 당시 동시간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는 등 많은 인기 속에 2007년 9월 시즌2가 방송됐다.
이번에 국내에서 선보일 시즌3는 미 현지에서 2008년 9월 22일 방송을 시작해, 지난 4월 27일까지 방송된 최신작이다.
특히 '히어로즈'는 한국계 배우와 작가진의 활약으로 국내 팬들의 관심과 사랑이 더욱 뜨거운 작품이다. 시공간 이동 능력을 지닌 히로(마시 오키 분)의 단짝 친구이자 조력자인 안도 역을 맡은 제임스 카이슨 리와 작가 척 킴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제임스 카이슨 리는 서울 태생에 이재혁이라는 한국이름까지 지니고 있어 국내 팬들에게 친숙한 느낌으로 어필하고 있다. 이번 3시즌에서는 초능력을 갖게 되며 비중 있는 캐릭터로 활약할 예정이다.
캐치온의 하나영 편성PD는 "속도감 있는 이야기 전개와 한층 업그레이드 된 특수효과, 스릴 넘치는 반전으로 눈을 뗄 수 없게 만들 것"이라며 "히어로즈 시즌3에서는 미래와 과거, 현재를 넘나들며 입체감 있는 스토리와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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