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빌링크텔레콤은 이현규 전 대표이사 외 2명이 회사자금을 관계사 직원명의의 차명계좌로 빼돌려 횡령했다고 14일 공시했다.
횡령 발생금액은 100억원이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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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기자
입력2009.04.14 08:02
모빌링크텔레콤은 이현규 전 대표이사 외 2명이 회사자금을 관계사 직원명의의 차명계좌로 빼돌려 횡령했다고 14일 공시했다.
횡령 발생금액은 100억원이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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