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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고경석 기자]연정훈·최정원·이지훈 주연의 '스위트 드림'(감독 진형태)이 4년 만에 개봉한다.
영화 '스위트 드림'은 연출을 맡은 진형태 감독이 겪은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작품으로 일본 한인 사회에서의 야쿠자 총격사건을 다뤘다.
연정훈이 지난 2005년 11월 군 입대 하기 전 촬영을 마친 '스위트 드림'은 아버지와의 불화로 미국에서 일본으로 오게 된 주인공 K(연정훈 분)가 타츠야(기타무라 카츠키), 준오(이지훈 분) 등과 함께 일본 야쿠자에 대항하는 한국 청년들의 이야기를 그렸다.
일본 올 로케이션으로 46억원의 순제작비로 완성된 '스위트 드림'은 올 상반기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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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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