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리지온은 13일 인수·합병(M&A) 추진을 위한 매각주간사로 한영회계법인을 선정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향후 회사의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채무의 조기변제를 통한 회생절차를 조기종결하고 사업영역확대를 위한 재원마련을 위하여 M&A를 추진코자합니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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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기자
입력2009.02.13 14:35
나리지온은 13일 인수·합병(M&A) 추진을 위한 매각주간사로 한영회계법인을 선정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향후 회사의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채무의 조기변제를 통한 회생절차를 조기종결하고 사업영역확대를 위한 재원마련을 위하여 M&A를 추진코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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