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책 131종, 인도네시아서 알린다

[아시아경제 노태영 기자]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은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자카르타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인도네시아국제도서전에서 한국 출판사 15곳의 도서 131종을 소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행사는 '찾아가는 인도네시아도서전'이라는 이름으로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연다. 이 기간 사전에 연결한 업체 간 저작권 등 수출 상담이 진행되고, 현지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국 출판콘텐츠를 홍보한다.노태영 기자 factpoe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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