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수기자
입력2019.05.24 08:31
[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이매진아시아는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횡령 관련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24일 공시했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이매진아시아가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인지를 판단한 때까지 거래를 정지한다고 밝혔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