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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김영철(CBS 이사)씨 장모상

수정 2025.11.25 12:13입력 2025.11.25 12:13

▲ 이점특(권사·향년 91세)씨 별세, 김형수(대전명성교회 담임목사)·김명수(난곡신일교회 담임목사)·김경숙·김경자·김진숙씨 모친상, 박재원·김영철(CBS 이사·월드비전교회 담임목사)·최희송씨 장모상, 이해옥·박진씨 시모상, 박정현·박소망·최성수·최현수·김예지·김예은·김주은씨 조모상 = 보라매병원 장례식장 2호, 발인 27일 오전 7시 20분, 장지 서울추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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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러 美 Fed 이사 "12월 금리 인하 지지…차기 의장 적임자는 나"
수정 2025.11.25 07:39입력 2025.11.25 04:50

폭스뉴스 인터뷰…"열흘 전 베선트 면담"

차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 유력 후보로 꼽히는 크리스토퍼 월러 Fed 이사가 12월 기준금리 인하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인선 작업이 진행 중인 차기 Fed 의장으로서 자신이 적임자라는 입장도 내비쳤다.


크리스토퍼 월러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이사.

월러 이사는 24일(현지시간)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내 우려는 주로 노동시장으로, 이는 우리의 이중 책무와 관련됐다"며 "그래서 난 다음 회의에서 금리 인하를 주장한다"고 말했다.


그는 연방정부 셧다운(Shut Down·일시적 업무정지) 사태 종료로 내년부터 주요 경제 지표가 정상적으로 발표되는 만큼 "1월에 들어서면 (이를 토대로) 회의별 접근 방식이 더욱 뚜렷해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이는 FOMC가 회의마다 수집 가능한 최신 통계를 기반으로 실시간으로 통화정책을 결정하는 흐름이 강화될 것이란 의미다.


시장에서는 다음 달 9~10일 열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Fed가 현재 연 3.75~4.0%인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할 가능성을 80.9%로 반영 중이다. 금리 동결 가능성은 19.1%다. 하지만 Fed 내부에서는 올해 9월과 10월 두 차례 연속 금리 인하에 이어 연내 추가 인하의 필요성을 두고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월러 이사는 최근 고용 지표가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셧다운으로 주요 통계 발표가 연쇄적으로 지연되면서 내년 1월 통화정책 결정이 "보다 까다로워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10월과 11월 고용 보고서는 다음 달 16일,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다음 달 18일 공개된다. 모두 12월 FOMC 이후 발표된다.


그는 "만약 인플레이션이나 고용이 갑자기 반등하거나 경제가 예상보다 빠르게 이륙(성장)하는 신호가 나타나면 우려가 나타날 수 있다"면서도 "앞으로 6~8주 안에 노동시장이 (상승) 반전될 것으로 보이진 않는다"고 전망했다.


월러 이사는 2026년 5월 임기가 만료되는 제롬 파월 Fed 의장의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그는 약 열흘 전 차기 Fed 의장 인선 작업을 주도하는 스콧 베선트 재무부 장관과 면담한 사실을 밝히며 "그들은 자질과 경험, 직무에 대한 지식을 갖춘 인물을 찾고 있으며 내가 부합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와 경제와 금융시장에 대해 대화했고 잘 통했다"며 "정치적 고려 없이 경제에 집중한 좋은 시간이었다"고 덧붙였다.


차기 Fed 의장 후보로는 월러 이사와 함께 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 케빈 워시 전 Fed 이사 등이 유력하게 거론된다. 앞서 베선트 장관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추수감사절 연휴 이후 3명의 후보를 면담한 뒤 크리스마스 이전에 차기 Fed 의장을 지명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힌 바 있다.




뉴욕=권해영 특파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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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구도심·준공업지역 복합개발 위한 조례 제정
수정 2025.11.25 11:41입력 2025.11.25 11:41

신탁사·리츠 등 민간 참여 개발 활성화
주거·업무·상업 등 복합 거점 조성 추진

경기도 안산시가 노후 구도심과 준공업지역 일대 복합개발에 민간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한 법적 기반을 마련했다.


안산시는 도심 개발의 실행 기준을 담은 '안산시 도심 복합개발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공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조례는 올해 2월 7일 시행된 '도심 복합개발 지원에 관한 법률'과 시행령 등에서 지방자치단체에 위임한 사항을 구체화한 것이다.


제정 조례는 ▲혁신지구 유형 ▲복합개발 계획 수립 ▲공공기여 및 인센티브 ▲지정 해제·변경 절차 등을 규정하고 있다. 시는 조례를 토대로 민간의 전문성과 창의성을 활용해 법령에 따른 혁신 지구를 지정하고, 도심 내 원활한 주택공급으로 도시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시는 이번 조례 제정을 기반으로 원곡동·고잔동 등 구도심과 사동·본오동 정비단지를 대상으로 효율적 개발을 추진해 주거·상업·업무·문화 기능을 결합한 복합 거점으로 조성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시는 기존 공공 주도 방식의 개발에서 탈피해 신탁사, 리츠 등 민간 전문기업의 참여를 끌어내기 위한 민간 참여형 모델을 적극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조례 제정으로 노후 구도심과 준공업지역을 미래형 복합거점으로 육성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도심 복합개발을 통해 지역 일자리를 확대하고 생활 인프라를 개선해 도시의 활력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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