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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내일을 바꾸는 취업전략…일자리박람회 취업특강 개최

수정 2025.10.10 13:53입력 2025.10.10 13:53

일자리박람회, 취업특강 개최 강연자 황인
11월 18일 개최…선착순 접수

경기 양주시가 오는 11월 18일 오후 1시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대강당(지하 1층)에서 '2025 양주시 일자리박람회 취업특강'을 개최한다.

'2025 양주시 일자리박람회 취업특강' 포스터. 양주시 제공

이번 특강은 '내일을 바꾸는 취업전략'을 주제로,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구직 노하우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유튜브 채널 '황엔터'로 잘 알려진 황인 대표강사(前 한국야쿠르트)가 맡는다. 황 강사는 tvN '유퀴즈온더블럭' '취업의 신' 편, MBC 라디오 '굿모닝 FM 장성규입니다' 특집 등에 출연해 취업 분야에서 공감을 이끌어온 인물이다.


행사 당일 강연은 양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되며, 참가 희망자는 10일부터 QR코드를 통해 사전 접수 후 참여할 수 있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특강은 청년층은 물론 중장년 구직자까지 모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실전 취업 전략을 다룰 예정"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양주=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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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이천과학고, 지역 학생에 30% 우선 배정해야"
수정 2025.10.10 12:19입력 2025.10.10 12:19

道 교육감에 건의

경기도 이천시는 오는 2030년 개교 예정인 '이천과학고등학교'의 신입생 30%를 지역 학생들에게 배정해 줄 것을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에게 건의했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현행 제도에 따라 광역 단위 모집으로만 신입생을 선발할 경우 지역 학생들의 진학 기회 보장과 지역 균형발전에 한계가 있다며, 신입생 선발 시 지역인재전형을 도입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시는 이를 통해 인재의 외부 유출을 방지해 교육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복안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천과학고가 성공적으로 자리잡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연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 경기도교육청이 지역인재 전형 도입을 긍정적으로 검토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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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어디서든 감염 위험 있다"…첫 폐사에 도쿄 발칵 뒤집은 'SFTS' 뭐길래
수정 2025.10.10 13:49입력 2025.10.10 13:43

동물 감염돼 사망한 첫 사례
日보건 당국 "전국서 감염 위험,주의해야"

일본 도쿄에서 진드기 매개 감염병인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에 감염돼 실내에서 기르던 반려견이 폐사한 사례가 확인됐다. 도쿄에서 동물이 SFTS에 걸려 사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흡혈 전후 진드기의 모습. 일본 도쿄도 보건의료국

10일 일본 산케이신문은 전날 도쿄도 내에서 SFTS 첫 감염 사례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감염된 동물은 실내에서만 길러진 15세 반려견이다. 일본 방역당국은 사람은 진드기를 통해 직접 감염될 뿐 아니라 감염된 개나 고양이를 매개로도 전파될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도쿄도 관계자는 "감염 구역이 전국적으로 확산해 있다"며 일본 어디서든 감염 위험이 있다고 보는 것이 좋다"고 경고했다.


감염된 반려견은 지난달 2일 구토와 설사 증세를 보여 동물병원을 찾았고, 치료를 이어가던 같은 달 18일 주인이 진드기가 붙어있는 것을 발견했다. 이후 유전자 검사에서 SFTS 감염이 확인됐다. 치료를 계속했지만 결국 같은 달 27일 폐사했다.


다만 도쿄도는 개가 기저질환을 앓고 있었다며 사망과 SFTS 감염의 인과관계는 명확하지 않다고 밝혔다. 또 이 개는 8월 하순 도쿄 외 지역에 다녀온 것으로 조사됐으며 정확한 감염 경로는 확인되지 않았다.

진드기. 일본 도쿄도 보건의료국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된다. 사람의 경우 치사율이 6~30%에 달하고, 개는 약 40%, 고양이는 60%다. 올해 5월 남서부 미에현에서 수의사가 진료 중이던 고양이로부터 감염돼 사망한 사례도 보고됐다.


SFTS는 2013년 일본 야마구치현에서 처음 발생이 확인된 후 규슈·시코쿠·주고쿠 등 서일본 지역을 중심으로 점차 확산했다. 올해 들어 간토와 홋카이도 등에서도 처음 감염이 확인되는 등 감염 지역이 확대되면서 연간 감염자 수도 역대 최다를 기록하고 있다.


도쿄도 관계자는 "현재 일본 전국 어디서든 감염 위험이 존재한다고 봐야 한다"며 "야외활동 시 주의하고, 예방과 대책에 대한 인식을 높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윤슬기 기자 seul9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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