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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수능 국어 영역 정답·답지 발표(홀·짝수형)

수정 2023.11.16 14:21입력 2023.11.16 14:21

수능 국어 홀·짝수형 답안지 공개
킬러문항 배제, 적정 난이도로 출제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1교시 국어 영역 정답 답안지가 공개됐다.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국어 영역 정답표(홀수). [사진=한국교육과정평가원 제공]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국어 영역 정답표(짝수). [사진=한국교육과정평가원 제공]

16일 전국 84개 시험지구 1279개 시험장에서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일제히 시작됐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1교시 국어 영역 시험이 끝난 후 홈페이지를 통해 정답을 공개했다. 오전 8시 40분부터 10시까지 80분간 치러진 국어 영역은 총 45문항으로 구성됐다.


문·이과 통합형 수능 체제로 응시생들은 국어와 수학 영역에 한해 '공통+선택과목' 체제로 시험을 본다. 국어 영역은 공통으로 독서·문학 시험을 보고, '화법과 작문'·'언어와 매체' 중 선택한 과목의 시험을 치른다.

시험영역과 출제범위는 지난해와 동일하지만, 정부가 사교육 경감 대책에 따라 교육 과정 밖 출제 논란이 불거진 '킬러 문항(초고난도 문항)'을 배제하면서 적정 난이도 문항의 출제가 이전과 다른 출제 기조를 보인다. 정 출제위원장은 국어 영역에 대해 "교육적으로 가치 있는 소재로 출제했고 선택과목 유불리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 따르면 올해 수능 지원자는 총 50만4580여 명으로, 이 가운데 재수생과 N수생 등을 합한 지원자 비율은 35%로 1996학년도(37.4%) 수능 이후 28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1교시 국어영역(08:40~10:00)을 시작으로 ▲2교시 수학(10:30∼12:10) ▲3교시 영어(13:10~14:20) ▲4교시 한국사·탐구(14:50∼16:37) ▲5교시 제2외국어·한문(17:05~17:45) 순으로 치러진다.


수능 시험 직후부터 20일까지 한국교육과정평가원 홈페이지를 통해 문제와 정답에 대한 이의신청을 받는다. 수능 성적은 다음 달 8일 수험생에게 개별 통지될 예정이다.




고기정 인턴 rhrlwjd03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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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수능 수학 영역 정답·답지 발표(홀·짝수형)
수정 2023.11.16 14:39입력 2023.11.16 14:39

수능 수학 홀·짝수형 답안지 공개
작년 수능과 난이도 비슷하게 출제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수학 영역 홀·짝수 정답·답안지가 발표됐다.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학 영역 정답표(홀수). [사진=한국교육과정평가원 제공]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학 영역 정답표(짝수). [사진=한국교육과정평가원 제공]

고3 수험생들은 16일 오전 8시 40분부터 오후 5시 45분까지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치른다.


이날 전국 84개 시험지구 1279개 시험장에서 50만4588명의 수험생이 수능에 응시했다.


올해 수능은 전년도와 마찬가지로 국어·수학 영역에서 '공통+선택과목' 구조의 문·이과 통합형으로 진행된다. 탐구 영역은 사회, 과학 선택과목 17개 중 2개까지 선택할 수 있다.

1교시 국어영역(08:40~10:00)을 시작으로 ▲2교시 수학(10:30∼12:10) ▲3교시 영어(13:10~14:20) ▲4교시 한국사·탐구(14:50∼16:37) ▲5교시 제2외국어·한문(17:05~17:45) 순으로 치러진다.


EBS 현장교사단 소속 심주석 인천하늘고 교사(EBS 강사)는 1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진행한 2024학년도 수능 수학 분석 브리핑에서 "올해 치러진 6월과 9월의 모의평가와 구성면에서 매우 흡사하다"며 "최상위권 학생들부터 중하위권 학생들까지 충분히 변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난이도의 문항을 골고루 출제됐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올해 9월 모의평가의 출제 기조를 따르면서도 응시 집단의 특성을 고려해 적절한 난도의 문항들을 배치했다"며 "지난해 치러진 2023학년도 수능과 비슷한 수준에서 변별력을 유지하도록 출제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불필요한 개념으로 실수를 유발하거나 공교육 과정에서 다루지 않는 내용의 문항, 지나친 계산을 요구하는 문항은 배제됐고 교육과정 근거(성취 수준)에 기반한 변별력 높은 문항들이 출제됐다"고 덧붙였다.


수능 시험 직후부터 20일까지 한국교육과정평가원 홈페이지를 통해 문제와 정답에 대한 이의신청을 받는다. 수능 성적은 다음 달 8일 수험생에게 개별 통지될 예정이다.




고기정 인턴 rhrlwjd03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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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진은정 변호사 첫 공개활동…한동훈 정치참여 위해서"
수정 2023.11.16 09:34입력 2023.11.16 09:34

박지원, CBS라디오 인터뷰
"조국·송영길, 신당 함께 하는 움직임 없어"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이 김기현 대표 체제가 퇴진할 경우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 위원장을 맡을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박 전 원장은 16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윤핵관(윤석열 대통령 측 핵심 관계자)의 시대에서 검핵관(검사 핵심 관계자)의 시대로 넘어간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 부인 진은정씨. 사진=강진형 기자aymsdream@

이어 "그러니까 소위 개국 공신들 권성동, 김기현, 장제원 모두가 윤핵관들 아닌가"라며 "양지에 있는 그분들을 험지로 보내고 검찰 출신 윤핵관들을, 검핵관들을 넣기 위해서 그러는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비대위원장으로) 가는 것 아닌가 그렇게 본다"고 말했다.


박 전 원장은 전날 한 장관의 배우자 진은정 변호사가 첫 공개 활동에 나선 데 대해서도 한 장관이 정치참여를 위해 전략적으로 움직이고 있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박 전 원장은 "(정치 참여는) 당연히 하는 것"이라며 "한동훈 장관이 나가서 변호사 하겠나, 돈도 많고 집안도 좋고 그렇다는데"라고 말했다.

또 다른 비대위원장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에 대해서는 "원희룡 장관은 서울에서 국회의원 3선하고 고향 제주를 찾아서 재선 지사를 했다. 이제 자기 본 고장을 수도권으로 옮겨야 된다"고 했다.


조송(조국·송영길) 신당설에 대해서는 "조국 장관과는 함께하지 않을 것 같다"며 조국 전 법무부 장관과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함께 움직이고 있는 상태는 아니라고 말했다.


박 전 원장은 "내가 확인해 본 것은 아니지만 조국 장관은 지금 현재 재판에 몰두하면서 표창장 문제로 내 일가족이 소위 몰살당했다고 하면 국민한테, 국민 배심원들한테 한번 물어보자, 이런 생각"이라며 "(하지만) 송영길 대표가 무슨 창당을 한다든지 이런 것은 아닌 것으로 알고 있다"고 했다.




윤슬기 기자 seul9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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