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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 공동선두 "‘특별 임시 회원’ 우승 GO~"…임성재 ‘1타 차 공동 4위’(종합)

수정 2022.08.06 09:34입력 2022.08.06 09:34

정규리그 최종전 윈덤챔피언십 둘째날 6언더파 신바람, 무어와 우 공동선두, 존 허와 헨리 공동 4위

김주형이 윈덤챔피언십 둘째날 13번홀에서 티 샷을 하고 있다. 그린스보로(미국)=Getty images/멀티비츠

[아시아경제 노우래 기자] ‘특별 임시 회원’ 김주형(20)의 우승 기회다.


6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스보로 서지필드골프장(파70·7131야드)에서 이어진 미국프로골프(PGA)투어 2021/2022시즌 정규리그 최종전 윈덤챔피언십(총상금 730만 달러) 둘째날 6언더파를 몰아쳐 리더보드 상단(9언더파 131타)을 접수했다. 라이언 무어와 브랜든 우 공동선두, 존 허와 러셀 헨리(이상 미국), 임성재(24) 등이 공동 4위(8언더파 132타)에 포진했다. 악천후에 이은 일몰로 일부 선수들이 라운드를 마치지 못했다.


김주형은 6타 차 공동 23위에서 출발해 버디 7개(보기 1개)를 낚았다. 12번홀(파3) 보기로 불안하게 시작했지만 13번홀(파4) 버디로 곧바로 만회한 뒤 15, 17번홀에서 ‘징검다리 버디’를 잡아냈다. 후반에는 2번홀(파4) 버디에 이후 6~8번홀 3연속버디의 무서운 뒷심을 자랑했다. 최대 336야드의 장타와 퍼팅으로 이득을 보는 스트로크 게인드 퍼팅(Strokes Gained Putting)이 4.58타로 발군이었다.


김주형은 사실상 다음 시즌 PGA투어 티켓을 확보한 상황이다. 특별 임시 회원이라 공식 페덱스컵 순위에는 이름이 없지만 현재 103위다. PGA투어는 페덱스컵 순위 125위까지 다음 시즌 1부투어 카드를 준다. 김주형은 지난해 10월 CJ컵부터 8경기만 뛰고 ‘꿈의 무대’에 입성하게 됐다. 타이거 우즈(미국)도 퀄리파잉(Q)스쿨이나 2부투어를 거치지 않고 PGA투어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직행 티켓을 따냈다.

"오늘도 편하게 플레이를 했고, 샷도 안정감이 있었다"는 김주형은 "퍼트가 잘 들어가서 좋은 성적을 낸 것 같다"며 " 남은 이틀도 이렇게 편하게 치면 좋겠다"고 환호했다. 이어 "어제 첫 홀 쿼드러플 보기 이후에 35홀 동안 잘 경기를 풀어가서 이렇게 9언더파의 성적으로 2라운드를 마쳤다"면서 "남은 이틀도 편한 마음으로 경기를 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임성재가 윈덤챔피언십 둘째날 12번홀에서 퍼팅 라인을 읽고 있다. 그린스보로(미국)=Getty images/멀티비츠

임성재가 버디 4개와 보기 3개를 묶었다. 시즌 2승째이자 통산 3승째를 엿보고 있다. 전날 선두였던 존 허는 1타를 까먹고 주춤했다. 강력한 우승 후보 빌리 호셸(미국)은 공동 25위(4언더파 136타)에 자리했다. 한국은 김시우(27) 공동 39위(3언더파 137타), 이경훈(31)이 공동 50위(2언더파 138타)로 3라운드에 진출했다. 그러나 강성훈(35)은 공동 101위(1오버파 141타) ‘컷 오프’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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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윌, 60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난이도 및 답 한능검 종료 후 공개
수정 2022.08.06 11:20입력 2022.08.06 11:20

6일 2022년 제60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이 11시 40분 종료된다.


종합교육기업 에듀윌 한국사는 60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종료 직후 한능검 가답안 공개 생방송을 진행한다.


이 생방송에서는 지금까지 총 24회 동안 높은 정확도를 자랑하는 에듀윌의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답을 토대로 채점 후 바로 점수를 확인해 볼 수 있다. 이어, 에듀윌 한국사 대표 최한나 교수의 해설 강의를 통해 60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의 난이도 역시 파악해 볼 수 있다. 해당 생방송은 에듀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청 가능하다.


60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직후 정답 확인이 가능한 에듀윌 한능검 가답안 공개 생방송은 가장 빠르고 정확할 뿐만 아니라, 생방송 중간중간 퀴즈 이벤트를 통해 선물을 증정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에듀윌 한국사는 PC는 물론 핸드폰으로도 60회 한능검 답을 확인해 볼 수 있도록 해 시험 종료 후 집으로 가는 중에도 충분히 채점이 가능하도록 마련했다. 가답안 뿐 아니라, 간편하게 한능검 답만 입력하면 채점이 되는 자동채점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정진 기자 peng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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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백악관 "중국, 대화 단절 조치 무책임…지속적 도발 지켜볼 것"
수정 2022.08.06 04:34입력 2022.08.06 04:34
[이미지출처=로이터연합뉴스]

[아시아경제 뉴욕=조슬기나 특파원] 백악관은 5일(현지시간) 낸시 펠로시 미 하원의장의 대만 방문에 반발해 중국이 기후 변화를 포함해 8개항에 대한 대화·협력 단절을 선언한 것에 대해 "근본적으로 무책임한 조치"라고 비판했다.


존 커비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전략소통조정관은 5일(현지시간) 브리핑에서 "중국 정부가 기후 변화를 포함해 핵심 사안에 있어 미국과 대화·협력을 단절한다고 발표한 것을 보았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이는 근본적으로 무책임한 일"이라고 밝혔다.


커비 조정관은 "미중간 소통선을 유지하는 것은 오해를 피하기 위해 중요하다"면서 "군 지도자들간의 모든 소통 채널이 중단된 것은 아니다"라고 언급했다. 이어 "미국은 중국의 펠로시 의장 가족에 대한 제재 발표를 규탄한다"며 "우리는 중국 정부의 지속적인 도발 행위를 지켜볼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날 커비 조정관은 "미국은 중국과 대만 문제에 있어 위기를 원하는 것이 아니다"라며 "펠로시 의장의 방문과 미국이 '하나의 중국' 원칙을 지지하는 것 사이에는 어떤 연관도 없다"고 거듭 강조했다. 아울러 "미국은 긴장 고조를 추구하지는 않지만, 지역에 대한 안보 약속을 지키고 국익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도 했다.

커비 조정관은 미국 정부가 친강 주미 중국대사를 긴급 초치한 것에 대해선 "중국의 군사행동이 무책임하다는 점을 중국대사에게 전달했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은 도발적인 군사 훈련을 중단함으로써 대만 해협에서 긴장을 완화할 수 있다"며 중국 정부에 즉각적으로 무력 위협 행위를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뉴욕=조슬기나 특파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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