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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토픽] ‘매치 퀸’ 홍정민 "세계랭킹 113위→ 78위"

수정 2022.05.24 08:15입력 2022.05.24 08:15
홍정민이 두산매치플레이챔피언십 우승 직후 트로피를 들고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제공=KLPGA

[아시아경제 노우래 기자] ○…‘매치 퀸’ 홍정민(20ㆍCJ온스타일)이 세계랭킹 78위로 도약했다.


24일 오전(한국시간) 공식 발표된 주간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1.40점을 받아 지난주 113위에서 무려 35계단이나 올라섰다. 지난 22일 강원도 춘천 라데나골프장(파72ㆍ6350야드)에서 끝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두산매치플레이챔피언십(총상금 8억원) 최종일 결승전에서 이예원(19ㆍKB금융그룹)을 1홀 차로 꺾었다. 지난해 정규투어에 데뷔해 거둔 생애 첫 우승이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가 열리지 않아 상위권의 변화는 없었다. 고진영(27) 1위(9.70점), 넬리 코다(미국) 2위(8.12점), 리디아 고(뉴질랜드) 3위(6.12점), 이민지(호주) 4위(6.03점), 아타야 티띠꾼(태국)이 5위(5.68점)을 지켰다. 한국은 김효주(27·롯데) 8위(4.93점), 박인비(34·KB금융그룹) 9위(4.90점), 김세영(29·메디힐)이 10위(4.53점)에 포진했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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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뒤집힌 경차, 창원 중앙대로서 차량 2대 충돌
수정 2022.05.24 12:39입력 2022.05.24 12:39
경남 창원시 성산구 중앙대로에서 충돌한 차량 모습. / 이세령 기자 ryeong@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24일 오전 경남 창원시 성산구 중앙대로에서 차량 두 대가 충돌해 1대가 전복돼 있다. 경차 운전자는 급히 병원으로 이송됐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공천 박탈' 이기원 전 계룡시장, 제주서 숨진 채 발견
수정 2022.05.24 17:19입력 2022.05.24 17:19

'불법정치자금' 진술서 미기재… 자격 박탈

제주 서귀포경찰서. /사진=연합뉴스

[아시아경제 나예은 기자] 이기원 전 계룡시장이 제주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24일 제주 서귀포경찰서에 따르면 이기원 전 계룡시장은 전날 오후 11시쯤 서귀포시 남원읍의 한 야산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이 전 시장은 한달살이를 하기 위해 지난주에 가족과 함께 제주로 왔으며, 23일 오전 '자전거를 타러 나갔다 오겠다'며 숙소를 나선 후 연락이 끊긴 것으로 조사됐다.


이 전 시장 가족은 같은날(23일) 오후 9시께 경찰에 실종 신고를 했고, 경찰은 숙소 주변 폐쇄회로(CC)TV 등을 확인하며 수색하다 숨진 이 전 시장을 발견했다.

경찰 관계자는 "이 전 시장이 사망 직전 함께 일했던 직원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파악돼 내용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 전 시장이 최근 공천 박탈 문제 등에 불만을 품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수사하고 있다.


앞서 이 전 시장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계룡시장 예비후보 공천을 받았다. 그러나 국민의힘 충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7일 재경선을 시행해 1위를 차지한 이응우 배재대 대외협력 교수로 후보를 변경했다.


도 공관위는 이 전 시장이 불법 정치자금을 받아 벌금형을 선고받은 사실을 밝히지 않아 자기검증진술서를 허위로 기재한 것으로 보고 자격을 박탈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때 자살 예방 상담 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 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나예은 기자 nye87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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