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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의회, 중랑천 환경지킴이 나서

수정 2020.09.26 00:17입력 2020.09.26 00:17

광진구의회, 25일 새마을회 중랑천변 환경정화활동 동참 코로나19의 지역 내 확산방지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코로나19의 장기화로 환경과 건강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진 요즈음, 광진구의회(의장 박삼례)는 깨끗한 환경을 위한 의미 있는 봉사활동에 나섰다.


광진구에 인접한 대표적 도심천이자 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서 각광을 받아온 중랑천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새마을단체(협의회, 부녀회, 직·공장, 문고) 회원50여명과 박삼례 의장을 비롯한 안문환 부의장, 박성연·장길천·김미영 의원이 함께했다.


깨끗한 환경조성을 통해 코로나19의 지역 내 확산을 막고 구를 찾는 모든 분들이 조금 더 쾌적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하고자 추진된 행사는 중랑천 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 및 집중호우 시 유입된 폐기물 등 수거활동으로 이어졌다.


함께한 새마을회원 및 광진구의회 의원들은 우리 동네는 우리 스스로 바꿔, 걷고 싶은 중랑천으로 만들어 갈 것을 다짐, 새마을 정신을 바탕으로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분위기를 이끌어 새로운 도약을 함께할 것을 약속했다.

더불어 코로나19 예방을 위해서는 개인위생 뿐 아니라 지역의 환경관리도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갈 것을 다짐했다.


박삼례 의장은 과거부터 현재의 코로나19 위기상황에 이르기까지 나라의 위기 때마다 위기 극복의 주체가 돼 주었던 새마을 회원들께 감사인사를 전하며, “광진구의회도 지역발전을 위한다는 같은 마음으로 우리 지역의 변화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새마을 정신을 함께 기리며 그 뜻을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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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으로 만난 연하남"…김선정, 의료계 종사자 예비신랑과 11월 결혼
수정 2020.09.26 00:00입력 2020.09.26 00:00


[아시아경제 김봉주 기자] 개그우먼 김선정이 11월 결혼한다.


김선정은 25일 인스타그램에 웨딩 사진 촬영 현장을 공개하면서 "저도 이런 걸 해본다"며 "곧 품절녀"라고 밝혔다.


김선정은 "이 시국에 결혼 준비를 하는 게 여러모로 보통 어려운 게 아니었지만, 많은 분들에게 도움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오는 11월 28일 서울 한 웨딩홀에서 결혼한다고 전했다.

김선정의 예비신랑은 4살 연하로 올해 초 소개팅으로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예비신랑은 의료계 종사자로 다정하고 배려심 있는 성격이라고 전해졌다.


한편, 김선정은 2001년 MBC 공채12기 개그맨으로 데뷔해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에서 활약하며 얼굴을 알렸다.




김봉주 인턴기자 patriotb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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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北, 사과한다면 직접 해야지…왜 文대통령 시키나”
수정 2020.09.26 10:52입력 2020.09.26 10:52

“靑·與, 김정은 칭찬·변호에 여념 없는 모습”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26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연평도 실종 공무원 피격 사건 관련 사과를 한 것에 대해 “북한이 사과한다면 직접 해야지, 왜 문재인 대통령을 시켜 대독 사과를 하나. 진정성이 있나”라며 “우리 정부는 북의 하명사항 처리대행소인가”라고 비판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북한의 우리 국민 사살·화형 만행 진상조사 TF 제1차 회의’에서 “북한과의 통신 채널이 모두 끊겼다고 하더니 친서는 어떻게 주고받았는지 의문”이라며 “문재인 정부가 느닷없이 북한의 전통문과 진정성 없는 면피 사과로 이번 사태를 덮으려 한다면 정권의 무덤을 스스로 파는 자해행위가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위원장은 “이번 만행 사건은 북한군이 비무장 상태의 우리 국민을 총살하고 시신을 끔찍하게 화형 시킨 패륜적 무력 도발”이라며 “정부는 아직도 사태의 심각성을 외면하고 있는 것 같다”고 지적했다.


김 위원장은 “적반하장식 책임회피만 가득한 통지문을 보고도 청와대와 여권은 김 위원장 칭찬과 변호에 여념 없는 모습”이라며 “이번 사태는 문 대통령의 47시간 진실이 밝혀져야 군통수권 자격 논란이 정리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우리당 모든 수단을 동원해 북한이 무거운 책임을 지게 할 것”이라며 “국제형사재판소를 통해 진상을 밝히고 국제법상 처벌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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