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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송혜교 신혼집 철거 시작…내년 6월 말 완공 예정

수정 2020.04.06 07:45입력 2020.04.06 07:45
배우 송중기가 송혜교와 이혼 전 같이 살던 집을 철거중이라는 소식이 외신을 통해 보도됐다. 사진=하이스토리디앤씨 홈페이지

[아시아경제 민준영 인턴기자] 지난해 7월 이혼한 배우 송중기와 송혜교의 신혼집이었던 서울 용산구 한남동 주택이 재건축을 위해 철거됐다.


5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지난 2월 말부터 송중기와 송혜교가 결혼 당시 함께 살던 서울시 용산구에 있는 신혼집이 철거에 들어갔다.


내년 6월 말 완공 예정인 송중기 자택은 재건축 이후 지하 3층, 지상 2층 규모의 단독주택이 들어설 예정이다. 송중기는 이 집을 약 100억 원에 산 것으로 알려졌다.


송중기는 지난달 27일 하와이 호놀룰루 알라 모아나 해변 근처에 27억이 넘은 고가의 콘도를 매입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에 대해 소속사 하이스토리디앤씨 측은 "사생활이기 때문에 확인이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송중기는 지난 1월부터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영화 '보고타'를 촬영하던 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로 콜롬비아 정부가 외국인 출입과 자국인 출국까지 금지하자, 현지 촬영을 중단한 후 24일 귀국했다.


건강에 이상은 없었지만 현재 안전을 위해 2주간 자택에서 자가격리중이다.




민준영 인턴기자 mjy70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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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모 측 "'가로세로연구소' 고소할 것…신혼집서 아내와 생활중"
수정 2020.04.06 14:05입력 2020.04.06 14:05
가수 김건모/사진=연합뉴스

[아시아경제 강주희 인턴기자] 유흥업소 종업원 성폭행 혐의로 피소된 가수 김건모가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측을 상대로 법적 대응을 준비할 것으로 보인다.


6일 우먼센스는 김건모 소속사 건음기획 손종민 대표와의 인터뷰를 공개하며 김건모의 근황을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손 대표는 지난달 10일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서 "경찰 조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특단의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라며 "이번 일로 100억 원에 가까운 피해를 봤다. 강용석 변호사와 김용호 기자 등에게 손해배상을 청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김건모는 현재 분당에 마련된 신혼집에서 아내 장지연 씨와 함께 생활하고 있으며 외부 활동을 거의 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건모의 매니저는 "특별한 일 외에는 외출을 삼가고 있다. 신혼집에서 생활하고 있다는 것 외에는 따로 전할 말이 없다"고 말했다.


김건모의 제수 조 모 씨는 "김건모와 어머니 모두 당분간 언론 접촉을 자제할 것"이라며 "평소 몸이 안 좋으셨던 어머니의 건강이 최근 더 악화됐다"고 전했다.


김건모는 현재 성폭행 논란이 불거진 후 콘서트 전국 투어 일정을 전면 취소하고, 출연 중이던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도 하차하는 등 사실상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한편 김건모의 성폭행 의혹은 지난해 12월 강용석 변호사와 김세의 전 MBC 기자 등이 운영하는 '가세연'을 통해 처음 제기됐다. 이후 같은 달 9일 강용석 변호사는 피해자라고 밝힌 A씨를 대리해 김건모를 상대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이에 김건모는 혐의를 부인하며 A씨를 명예훼손 및 무고죄로 맞고소했다. 김건모는 지난 1월 서울 강남경찰서에 출석해 12시간 가량의 조사를 받았다.


김건모 측은 "혐의 자체를 인정하지 않는다. 우리는 무혐의다"라며 "피해자 주장에 반박할 증거 자료를 제출했으며, 진실은 밝혀질 것"이라고 혐의를 부인했다.




강주희 인턴기자 kjh81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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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내조하기 위해…" 심은하, 남편 지상욱 유세장에 깜짝 등장
수정 2020.04.06 09:17입력 2020.04.06 09:17
배우 심은하 씨가 5일 남편인 지상욱 미래통합당 후보의 유세 현장에 나타났다. 사진=지상욱 후보 선거사무실

[아시아경제 민준영 인턴기자] 배우 심은하 씨가 5일 남편 지상욱(미래통합당·서울 중성동을) 후보를 지원하기 위해 선거 유세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지 후보는 이날 유세 차량에서 심 씨를 소개하면서 "오늘 남편을 내조하기 위해, 또 남편을 도와 애써주시는 여러분들을 위해 제 집 사람도 함께 나와서 인사를 드린다"라며 심 씨를 소개했다.


갈색 코트를 입고 모습을 보인 심 씨는 지지자들을 향해 깍듯이 인사했고 심 씨를 알아보고 유세 차량까지 다가와 사진을 찍는 시민들도 있었다.


지 후보는 이날 유세 중 "제가 정치 최전방에 일할 때 가족들이 외로워했다"라며 "그동안 서운함을 가졌던 가족들에게 이 자리를 통해 제가 많이 모자랐다는 말씀을 드린다"라고 말했다.

심 씨는 직접 마이크를 잡지는 않고 10여 분간 지 후보 옆에 자리를 지키다가 조용히 유세 차량에서 내려갔다. 이후 지 후보와 함께 동선을 따라다니며 지역 주민들과 대화를 하기도 했다.


심 씨는 그동안 남편 지 후보의 선거 유세장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편이었다. 20대 총선이었던 2016년에도 심 씨는 개표 날에 얼굴을 비췄다.


한편 심씨는 1990년대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1993년 MBC '한지붕 세가족'으로 데뷔한 뒤 장동건·손지창 등과 함께 '마지막 승부' 주연으로 출연해 스타덤에 올랐다.




민준영 인턴기자 mjy70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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