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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 방송 중 동생 쇼핑몰 '아마레또' 홍보 논란…의견 분분

수정 2019.07.08 22:24입력 2019.07.07 18:57

[아시아경제 김지현 인턴기자]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가 방송서 친동생 쇼핑몰을 홍보해 논란에 휩싸였다.


6일 오후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에 출연한 혜리는 미션곡인 현영의 '연애혁명'의 가사를 가장 근접하게 유추해 카메라 원샷을 받았다. 혜리는 자막을 넣게 해준다는 제작진의 말에 보드에 '아마레또'라는 단어를 적었다.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에서 혜리가 동생의 쇼핑몰을 홍보하고 있다. '아미레또'의 의미를 알려주는 신동엽 / 사진 = tvN 캡처

다른 출연자들이 '아마레또'의 의미를 묻자 신동엽은 "동생 쇼핑몰 이름이래"라고 말해 주변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 박나래는 "잠깐만요. 이건 PPL로 들어와야 하는 것 아니냐"라고 장난스러운 말투로 지적했다. 이에 혜리는 민망해하며 "제가 투자를 해서 그렇다"라고 답했다.


방송 이후 혜리 동생의 쇼핑몰 ‘아마레또’는 이틀 연속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며 네티즌으로부터 주목받았다.이에 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실검이라니. 축하축하. 내 동생"이라는 글을 적으며 실시간 검색어 화면을 캡처해 게재했다.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에 출연한 혜리 / 사진 = tvN 캡처

네티즌들은 혜리의 이러한 행동을 두고 갑론을박을 벌이고 있다. 일각에서는 “너무 대놓고 홍보하는 건 보기가 좀 그렇다”, “뜬금없이 등장해서 당황스럽다”, “이 장면을 그대로 내보낸 제작진도 문제다”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방송법과 방송심의에 관한 규정은 시청자의 시청권을 해치는 수준의 간접 광고를 규제하고 있다.

반면 “친동생 쇼핑몰 언급하는 게 그렇게 불편한 일인지 모르겠다”, “불법도 아니고 잘못은 아니다”, “다른 연예인들도 방송에서 가게 홍보 많이 하는데 왜 혜리만 문제 삼는지 모르겠다”며 혜리의 행동에 문제가 없다는 의견도 있다.


논란이 계속되자 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해당 게시글을 삭제했다.





김지현 인턴기자 jihyunsport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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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日, 경제보복 철회해야…文정부 ‘무책임한 태도’에 분노”
수정 2019.07.07 15:50입력 2019.07.07 15:50

“경제보복 확대는 최악의 결정될 것임을 경고”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7일 일본의 경제보복 조치와 관련해 “일본의 경제보복은 WTO 규정과 국제법 관례에도 맞지 않은 매우 부당한 조치”라며 “어떠한 이유와 명분으로도 정당화될 수 없는 만큼 바로 보복조치를 철회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밝혔다.


황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일본의 경제보복 긴급대책회의’에서 “(일본의) 경제보복 확대는 양국 관계를 파국으로 몰고 가는 최악의 결정될 것임을 경고한다”며 “일본 정부가 모든 보복조치를 거둬들이고 양국 관계 정상화에 나설 것을 촉구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그렇지 않아도 우리 경제가 상당히 위기국면에 있는데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산업이 타격을 받는다면 얼마나 더 큰 어려움 닥칠지 상상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게다가 현재 일본은 우리나라를 화이트리스트에서 제외하는 수출 무역 관리령 개정까지 추진하고 있다”며 “일본이 최대 190여개에 달하는 추가 보복조치를 검토하고 있다고 알려지면서 산업계 전반으로 우려가 확산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황 대표는 “우리 정부의 무책임한 태도와 뒤늦은 대응에 대해서도 정말 할 말이 많고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면서도 “그렇지만 지금 당장은 우리 국민과 기업들의 피해를 막는데 모든 역량 결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황 대표는 “시간이 갈수록 우리 기업들의 피해가 커질 수밖에 없고 대한민국 경제가 회복이 어려운 위기에 빠질 수도 있다”며 “일단은 문제 해결을 위해 우리당도 힘을 보태야 한다”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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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 여름철 쾌적한 숙면을 위한 '쿨링' 침구 제안
수정 2019.07.07 06:00입력 2019.07.07 06:00
이케아 여름 쿨링 침구

[아시아경제 이은결 기자] 본격적인 장마철과 무더위를 대비해 여름철 침구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7일 이케아 코리아에 따르면 장마철과 열대야에 보다 쾌적한 수면을 취하려면 쿨링 기능 유무와 기능성 패브릭 소재를 고려한 침구류 선택이 중요하다.


쿨링 성분이 내장된 제품은 열 전도성이 낮아 장시간 사용해도 시원함을 유지한다. 이케아의 '크로클뢰베르 메모리폼 베개'는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설계돼 숙면에 도움을 줄 뿐 아니라 메모리폼 안에 쿨링 젤이 들어 있어 무더운 밤에도 체감 온도를 낮춰 준다. '크납스타드 매트리스 패드'는 패드 안에 쿨링 젤을 한 겹 더해 수면 중 발생하는 열을 분산시키고 시원한 상태로 잠들 수 있게 한다.


기본 침구 제품은 흡수와 통풍이 잘 되는 소재를 고르는 것이 좋다. 부드럽고 시원한 촉감의 리넨 소재 침구는 통기성이 탁월해 수면 시 더위를 많이 타는 사람들에게 추천된다. 빠르게 건조되고 흡수력이 좋은 리오셀 소재는 체내에서 배출되는 수분을 흡수해 덥고 습도가 높은 장마철에도 보송보송한 잠자리를 유지시켜 준다. 이케아의 '뢰드토파 이불'은 면과 리오셀 섬유 혼방 소재로 밤새 일정한 온도에서 쾌적하게 잘 수 있게 도와 준다.


이불과 베개, 매트리스 커버를 고를 때는 패브릭의 제곱인치당 실의 수를 의미하는 스레드카운드(TC)가 높은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권장된다. TC가 높을수록 패브릭이 촘촘해 내구성이 뛰어나고 피부에 닿는 촉감이 부드러워 잘 때 더욱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최윤하 이케아 코리아 마케팅 매니저는 "숙면이 중요한 생활 요소로 떠오르면서 잠을 이루기 어려운 장마철과 무더운 날씨에도 쾌적한 수면을 도와주는 제품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며 "올 여름, 시원함을 더해주는 기능과 소재를 갖춘 쿨링 침구를 통해 여름철 체감 온도를 낮추고 편안한 잠을 잘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은결 기자 le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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