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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구스밥버거’ 대표 오세린 누구?…‘청년 사업가→마약 복용 혐의’ 논란의 중심

수정 2018.10.03 10:21입력 2018.10.03 10:21
사진='봉구스밥버거' 오세인 대표 SNS 캡처
주먹밥 프랜차이즈 봉구스밥버거 본사가 가맹점주들에게 사전 공지 없이 치킨 프랜차이즈 업체인 네네치킨에 회사를 매각한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봉구스밥버거 오세린 대표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봉구스밥버거 오세린 대표는 25세의 어린 나이에 사업을 시작해 청년 사업가로 유명해졌다. 2011년 밥버거라는 아이템으로 사업을 시작한 오 대표는 2013년 660개의 가맹점 규모를 2015년 958개까지 늘리면서 성공신화를 썼다. 2016년 가맹점이 863곳에 달했으나 현재는 650여 개로 줄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오대표는 2012년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해 사업이 키우면서 밥버거의 제조 방식을 모방한 업체와 법적 분쟁에 휘말리기도 했다.

특히 오세린 대표는 지난해 마약 투약 사실이 적발되면서 주위를 떠들썩하게 했다. 오 대표는 향정신성의약품을 투약하고 마약을 지인들에게 제공한 혐의에 이어 서울 강남구 한 호텔 객실에서 3차례에 걸쳐 마약 복용 혐의로 구속되면서 논란에 중심에 섰다.

한편, 봉구스밥버거 가맹점주로 꾸려진 가맹점주협의회는 이번 매각에 관해 전혀 공지가 없었다며 반발하고 있다. 이에 봉구스 밥버거 가맹점주협회는 봉구스밥버거 본사를 가맹거래법 위반 등 이유로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中, 탈세혐의 판빙빙에 벌금 780억원 부과 행정처분
수정 2018.10.03 15:18입력 2018.10.03 12:08


[아시아경제 베이징 박선미 특파원] 중국 정부가 탈세혐의가 있는 중국 여배우 판빙빙에 벌금 약 780억원을 부과했다.

3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 세무당국은 여배우 판빙빙이 소득에 대해 탈세 했다고 판단, 이에 따른 벌금 4억7900만위안(미화 7000만달러, 한화 약 780억원)을 부과했다.

판빙빙은 영화 '대폭격'을 찍으면서 3000만위안의 출연료를 받았지만 이 중 1000만위안에 대해서만 세금으로 신고했고 나머지 2000만위안에 대해서는 이중계약 등의 방법으로 730만위안을 탈세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와는 별도로 법인 대표를 맡고 있는 기업은 세금 2억4800만위안을 체납하고 1억3000만위안을 탈루한 것으로 조사됐다.

판빙빙이 벌금을 모두 납부할 경우 형사처분은 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판빙빙이 공개 석상에서 사라지면서 판빙빙의 행방을 놓고 추측이 무성한 가운데 중국 세무 당국은 판빙빙에 대해 탈세 의혹을 계속 조사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지난 6월 판빙빙의 탈세 의혹이 불거진 이후 판빙빙 소속사가 있는 장쑤성의 세무국은 국가세무총국 지시에 따라 이중계약서를 통한 탈세 의혹을 조사해왔다.



베이징 박선미 특파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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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태풍 '콩레이' 영향으로 남부·제주부터 비
수정 2018.10.03 09:29입력 2018.10.03 09:29
[자료 =기상청]

[아시아경제 이은결 기자] 목요일인 4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질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제25호 태풍 '콩레이'의 영향으로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차차 흐려진 뒤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5일에는 전국이 태풍 영향권에 들어 전국적으로 비가 내린다. 경남과 제주도에는 4∼5일 80∼150㎜의 강수가 예상된다.

경남 남해안, 지리산 부근, 제주도 산지 등에는 200㎜ 이상 비가 내릴 수 있다. 다른 남부지방과 강원 영동, 중부지방, 울릉도·독도에는 강수량이 30∼80㎜로 예상됐다.

콩레이는 7일까지 한국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주면서 강풍을 동반한 폭우를 쏟을 것으로 보인다.

농작물과 시설물, 침수 피해에 대비해야 할 것이다. 태풍 이동 속도와 경로 등에 따라 강수 구역과 예상 강수량이 바뀔 수 있으므로 최신 기상정보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4일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4도 △대전 12도 △대구 12도 △전주 11도 △광주 12도 △부산 17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제주 18도 등이다.

오후 최고기온은 △서울 25도 △대전 24도 △대구 23도 △전주 26도 △광주 25도 △부산 23도 △춘천 25도 △강릉 21도 △제주 23도 등이다.



이은결 기자 le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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