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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 43만 버거팬 열광한 만우절용 '초콜릿와퍼' 공개

수정 2018.04.01 09:49입력 2018.04.01 09:49
초콜릿 와퍼 CF 공개 하루 만에 총 43만 조회수 돌파, 2만 개 가까운 댓글 게재


[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햄버거 브랜드 버거킹이 4월 1일 만우절을 맞아 실시한 이색 마케팅이 화제다. 버거킹이 공식 APP과 SNS를 통해 공개한 가상의 신메뉴 ‘초콜릿 와퍼’ 출시가 주인공이다.

버거킹은 지난달 31일 신제품 ‘초콜릿 와퍼’의 비주얼을 담은 CF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초콜릿 와퍼는 초콜릿 케이크로 만든 버거 번과 버거킹만의 직화 방식으로 조리해 달콤하고 진한 초콜릿 맛이 그대로 느껴지는 초콜릿 패티로극강의비주얼을 자랑했다. 여기에 신선한 양파를 연상시키는 화이트 초콜릿 링, 피클 모양의 초콜릿, 설탕에 졸인 블러드 오렌지, 소스를 연상시키는 라즈베리 시럽과 바닐라 프로스팅 등 와퍼를 구성하는 주요 재료들을 완벽하게 구현했다.

버거킹의 ‘초콜릿 와퍼’ 온라인 CF는 공개되자마자 소비자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아, 영상 공개 하루 만에 조회수가 43만을 돌파했다. 버거킹 공식 페이스북 게시글에는 2만 개에 가까운댓글이 달리며, 버거 마니아뿐 아니라 초콜릿 마니아들까지 이색 신메뉴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한, 해당 CF 영상은 미국 버거킹 공식 페이스북과유투브에도 동시 공개, 190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전세계의 많은 팬들이 버거킹의 만우절 이색 마케팅을 반기며 즐겼다.

버거킹은 영상과 함께, ‘초콜릿 와퍼’에 대한 기대 평을 남기는 소비자 중 추첨을 통해 ‘초콜릿 와퍼’ 교환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했다. 소비자들은 버거킹의 이색적인 신제품에 ‘초콜릿으로 만든 와퍼라니 맛이 정말 궁금하다’, ‘패티부터 정말 달콤할 것 같다’는 반응과 함께, ‘정말 실제로 출시되는 제품일까’, ‘만우절 장난인 것 같다’는 등 기대감과 장난끼가 섞인 반응을 보였다.

버거킹마케팅팀 담당자는 “만우절을 맞아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과 재미를 선사하고자 이번 ‘초콜릿 와퍼’ 영상과 이벤트를 기획하게 되었다”며, “버거킹의 ‘초콜릿 와퍼’ 출시 소식으로 많은 분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가졌길 바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에게 버거킹다운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버거킹은 만우절 이벤트에 참여한 소비자 중 추첨을 통해 100인을 선정, ‘초콜릿 와퍼’ 교환권 대신 버거킹와퍼와 초콜릿을 각각 즐길 수 있는 모바일 쿠폰을 증정할 예정이다. 당첨자 발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버거킹 공식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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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공연 오후 7시30분 시작…北 요구로 2시간 늦춰
수정 2018.04.01 15:39입력 2018.04.01 15:39
北 "많은 사람의 관람 편의를 위해"
31일 오전 남북평화협력기원 남측예술단 평양공연팀이 평양 순안 공항에 도착.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평양공연사진공동취재단
[평양공연공동취재단·아시아경제 이설 기자] 우리 예술단의 평양 공연이 1일 오후 7시 30분(서울시간)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예술단 관계자는 이날 "북측에서 보다 많은 사람의 관람 편의를 위해 공연 시간을 북한시간 오후 7시(서울시간 7시 30분)로 변경요청 하였고 남측은 이를 수용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당초 이날 평양공연은 동평양대극장에서 5시 30분(서울시간)부터 시작될 예정이었다. 전날 전세기 편으로 방북한 우리 측 예술단은 이날 2시간 가량 공연을 이어간다.

무대에는 조용필을 비롯해 이선희, 최진희, 윤도현, 백지영, 레드벨벳, 정인, 서현, 알리, 강산에, 김광민 등 총 11명(팀)이 오른다.

공연의 공식 명칭은 '남북 평화협력 기원 남측 예술단 평양 공연'이며, '봄이 온다'는 부제가 달렸다.

예술단은 오는 3일에는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북한 예술단과 함께 두 번째 공연을 펼친 뒤 귀환할 예정이다. 우리 예술단의 평양 공연은 지난 2005년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개최된 조용필 콘서트 이후 13년 만이다.



이설 기자 sseo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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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일)은 만우절…만우절 뜻과 유래는?
수정 2018.04.01 11:37입력 2018.04.01 11:37
만우절 /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만우절인 1일, 만우절의 유래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매년 4월1일인 만우절에는 사람들이 가벼운 거짓말로 남을 속이거나 헛걸음을 시키기도 한다.

만우절의 유래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설이 있으나 프랑스에서 기원했다는 설이 일반적이다. 이 설에 따르면 만우절은 16세기 프랑스의 역법 변경에서 비롯됐다.

과거 신년은 지금의 달력으로 3월25일 부터 시작됐으며 4월1일까지 춘분제가 진행됐다. 그러나 1564년 프랑스 왕 샤를 9세가 역법을 변경해 신년이 1월 1일로 바뀌게 됐다.

하지만 역법 변경은 프랑스 전역에 미치지 못했고 사람들은 여전히 4월1일까지 신년축제를 진행하며 선물을 교환했다. 뿐만 아니라 역법 변경을 알고 있는 사람들 중 일부 또한 4월1일이 신년인 것처럼 축제를 즐기는 장난을 쳤고, 이것이 만우절 시초가 됐다.

이같은 설 이외에도 예수 수난의 고사를 기리기 위해 남을 헛걸음 시켰다는 설, 과거 인도에서 이뤄지는 불교 설법 마지막날의 야유절(揶揄節)에서 비롯됐다는 설이 존재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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