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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열 호반그룹 회장 "M&A 통한 미래 성장동력 찾을 것"

수정 2018.01.05 17:05입력 2018.01.05 17:05
▲김상열 호반그룹 회장이 5일 서울 종로구 당주동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2018 호반그룹 신년 전략회의’에서 신년사를 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김상열 호반그룹 회장은 5일 신규 사업 및 인수·합병(M&A) 대상 발굴을 통해 미래 성장동력을 찾겠다고 밝혔다.

이날 호반그룹은 서울 종로구 당주동 포시즌스호텔에서 2017년 실적 발표 및 2018년 경영 목표 달성을 위해 ‘2018 호반그룹 신년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김상열 회장은 이날 신년사에서 “창사 이래 가장 큰 성과를 낸 지금 급변하는 사업 환경을 대비해 과감하게 기존의 사업 방식을 버리고 변화를 꾀해야 한다”며 “올해 신사옥 입주를 앞두고 모든 계열사가 각각의 경쟁력을 가지는 ‘책임경영체제 원년’이 될 수 있도록 모든 계열사의 임직원들이 지속성장의 기반 마련에 만전을 기하자”고 말했다.

김 회장은 이어 “호반그룹의 회장으로서 넓은 시각으로 적극적인 신규 사업 발굴과 M&A를 포함한 호반의 미래 비전 찾기에 전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호반건설을 비롯해 호반건설주택·호반건설산업·호반베르디움·스카이밸리CC·아브뉴프랑·퍼시픽랜드·코너스톤투자파트너스 등 호반그룹 각 계열사 팀장급 이상 임직원 120여명이 참석했다. 2부 행사에서는 37개 우수 협력사 관계자들을 초청해 시상식도 가졌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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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난정치]최경환·이우현 구속 중에도 월급은 그대로?
수정 2018.01.05 11:33입력 2018.01.05 11:33
국정원 특활비 1억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최경환 자유한국당 의원이 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기 위해 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아시아경제 부애리 기자] 국회의원들이 구속 수감 중에도 세비는 꼬박꼬박 챙기는 것으로 드러났다.

뇌물수수 등의 혐의로 4일 구속된 최경환ㆍ이우현 자유한국당 의원의 얘기다.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 이후 현역 국회의원이 구속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 1월에는 배덕광 한국당 의원이 부산 해운대 엘시티 금품비리 의혹으로 구속된 바 있다.

정치권에 따르면 3명의 의원 모두 업무 수행이 사실상 불가능한 상황이지만 월급여를 받고 있다. 법률상 구속수감될 경우 월급과 수당을 지급하지 말라는 규정이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유죄판결이 확정된 게 아니라면 세비를 받게 된다. 현재 의원 세비는 월 1149만원 안팎이다. 지난해 여야가 세비 2.6% 인상에 합의한 만큼 인상분이 소급해 반영될 경우 월 평균 1166만원을 받게 된다. 이들은 앞으로도 유죄 판결이 확정되기 전까지 세비를 챙길 수 있다.

이는 지방자치단체장의 경우와 대조된다. 지방공무원 보수규정 제48조의2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공소 제기된 후 구금상태에 있어 부단체장이 그 권한을 대행하는 경우 연봉 월 액의 70%만 지급하고 3개월 경과 후에는 연봉 월 액의 40%를 지급한다. 다만 무죄 판결이 날 경우 소급 지급한다.
공천 청탁을 명목으로 지역 인사에게 수억 원대의 자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이우현 자유한국당 의원이 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기 위해 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미국 의회의 경우에는 의원이 기소될 경우 직접 제한하는 규정은 없지만 자신 또는 가족의 질병 이외의 사유로 결석한 의원에 대해서는 급여를 공제토록 하고 있다.

국회도 문제 의식을 느끼고 있다. 백혜련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정종섭 한국당 의원은 2016년 '구속된 국회의원의 수당 등 지급 제한'의 내용을 포함하는 '국회의원수당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지만 처리되지 못했다.

백 의원의 법안은 대안반영폐기 됐고, 정 의원의 법안은 계류 중이다. 의원실 관계자는 이와관련 "여러 법안들을 종합 심사하면서 주제별로 처리되다가 제대로 논의가 안된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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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드’ 신규 가상화폐 거래소, 5일 정식 서비스 시작
수정 2018.01.05 07:38입력 2018.01.05 07:38
사진=코미드 SNS 캡처

가상화폐 거래소 ‘코미드(Korea coin Market & Invest Development)’가 5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코미드는 지난해 12월20일 베타 오픈 이벤트로 모의 투자수익률 대회와 베타테스터 모집을 실시한 결과, 3000여 명의 회원을 확보했고 1000건이 넘는 건의사항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가상화폐 거래소 코미드에서는 비트코인, 비트코인캐시, 이더리움, 이더리움클래식, 라이트코인 등 5개의 가상화폐 거래가 가능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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