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도라’ 주진우, 주식회사 다스에 “이명박 전 대통령 소유재산, BBK도 밀접한 관계”
수정 2017.09.26 16:38입력 2017.09.26 16:38
주진우 기자가 이명박 전 대통령이 주식회사 다스의 실소유주라고 주장했다.
25일 방송된 MBN ‘판도라’에서는 주진우 기자와 방송인 배철수, 정두언 새누리당 전 의원,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BBK 사건’를 두고 의견을 나눴다.
이날 주진우 기자는 “이명박 대통령과 김경준 씨가 적어도 공범이고 주범은 이명박 대통령이라고 생각한다”며 “다스가 이명박 전 대통령의 소유 재산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BBK가 다스와 밀접한 관계에 있다고 생각한다. 다스가 이명박 전 대통령과 상관없다면, 이명박 대통령의 오른팔과 오른발도 이명박 대통령의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또 “다스는 카시트를 만드는 회사로,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에 거의 90%를 납품하고 있다”며 “1987년 대부기공이라는 이름으로 창립된 후 2000년 초 매출액이 약 천 억원이었던 회사가 현재 약 3조원 매출을 올리는 기업으로 성장했다”고 다스가 이명박 전 대통령의 차명 재산으로 의심되는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주진우 기자는 지난달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이명박 전 대통령은 BBK 사태와 연관돼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140억 원이 ‘다스’로 송금되는 과정에 청와대와 외교부가 개입한 정황을 포착했다”며 청와대와 '다스' 사이의 문건들을 공개해 다스 논란을 불붙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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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룸’ 서해순 인터뷰에 누리꾼 “손짓 풍부한 최순실 같다”
수정 2017.09.26 08:36입력 2017.09.26 07:54
김광석 부인 서해순.사진=JTBC '뉴스룸'[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25일 JTBC ‘뉴스룸’에 출연한 고 김광석의 부인 서해순씨의 인터뷰에 대해 누리꾼들은 대체로 ‘믿기 힘들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서씨는 고인이된 가수 김광석과 그의 딸 김서연 양의 죽음에 얽힌 의혹에 대해 “당시 경황이 없었다”,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등의 해명을 했다.
서씨의 인터뷰를 본 누리꾼들은 “난 아무 생각도 없었는데, 인터뷰 보고 나니까 수상하더라”(dnru****), "자기 딸과 남편이 저렇게 가버렸는데 (어떻게)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이야기하지?“(@Our****) ”손짓 풍부한 최순실임“(@jhana****) 등 대체로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서씨는 이날 방송에서 하와이 체류 당시 행적에 대해 묻는 손석희 앵커에 대해 “뒷조사를 하신 것이냐. 우리나라가 문제가 많은 것 같다, 저에 대해 관심이 많으시다”고 버럭하는 모습을 보여 관심을 갖고 인터뷰를 보는 시청자들을 의아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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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욱 “서해순 ‘뉴스룸’ 출연은 파렴치함의 극치”
수정 2017.09.26 08:37입력 2017.09.26 07:24
사진=신동욱 트위터[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신동욱 공화당 총재가 ‘JTBC 뉴스룸’에 출연한 서해순씨에 대해 “파렴치함의 극치다”라고 평했다.
신 총재는 26일 자신의 트위터에 전날(25일) 출연한 서씨를 언급하며 “‘JTBC 뉴스룸’ 서해순 출연, 자발적 해명이 국민적 의혹만 더 키운 꼴이고 혹 떼려다 혹 더 붙인 꼴이다”는 글을 적었다.
그는 이어 서씨가 “자기 꾀에 자기가 넘어간 꼴이고 악수 중의 악수 꼴이다”라며 “하나같이 거짓말처럼 보이는 꼴이고 파렴치함의 극치 꼴이다.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꼴”이라고 밝혔다.
한편 1996년 1월 숨진 가수 김광석의 부인인 서씨는 ‘고인과 딸 김서연 양의 사망의 배후에 있다’는 의혹이 제기돼 왔다.
서씨는 ‘뉴스룸’에서 딸의 죽음을 알리지 않은 이유를 “경황이 없었기 때문”이라고 해명했으며 고 김광석의 죽음과 관련된 의문에 대해서도 “당시 경황이 없었다. 기억이 잘 안난다”고 답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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