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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경호횟수 현직 대통령의 6배, '황제경호' 논란

수정 2024.07.11 18:24입력 2014.10.30 10:46
이명박 전 대통령과 부인 김윤옥 여사 [사진=아시아경제 DB]
이명박 경호횟수 현직 대통령의 6배, '황제경호' 논란…개인행사에도 경호?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이명박 전 대통령의 경호 횟수가 현직에 있는 박근혜 대통령의 6배에 이르는 것으로 드러나 '과잉경호', '황제경호' 논란이 불거졌다.

국회 운영위원회 소속 최민희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대통령 경호실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이명박 전 대통령 내외는 퇴임 후 국내행사로 1924차례의 경호를 받았다. 이는 박근혜 대통령이 취임 후 국내행사로 316차례 경호를 받은 것의 약 6배에 달하는 수치다.

뿐만 아니라 이명박 전 대통령 내외의 해외행사로 인한 경호 횟수 10번으로 같은 기간 박근혜 대통령이 받은 11번의 경호횟수와 맞먹는 수준이다.

이 전 대통령의 부인 김윤옥 여사는 홀로 일본, 카자흐스탄, 인도네시아, 미국 등을 방문하면서 전직 대통령 경호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최민희 의원은 "전직 대통령도 얼마든지 활동할 수 있다"면서도 "전직 대통령이 세금으로 운영되는 대통령 경호실의 경호를 현직 대통령보다 더 많이 받는 것을 국민들이 곱게 보지 않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최 의원은 또한 "이 전 대통령은 전직 대통령으로서 부적절한 처신이라는 지적을 받아온 개인적 활동이 많았다"며 개인적 행사에 대통령 경호실 인력이 동원된 것이 아니냐고 비판했다.

한편 단순 비교는 어려우나 이명박 전 대통령 내외의 경호 횟수는 527회인 이희호 여사, 236회인 권양숙 여사와 비교해도 많은 수준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꾸민 듯 꾸미지 않은 놈코어 룩 유행에 네티즌 "패션의 완성은 얼굴"
수정 2024.07.11 18:32입력 2014.10.30 18:06
소녀시대 써니, 이기우, 윤소이 놈코어룩(왼쪽부터) [사진출처=아시아경제 DB]

꾸민 듯 꾸미지 않은 놈코어 룩 유행에 네티즌,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다"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최근 들어 '놈코어 룩'이라는 말이 네티즌 사이에 유행이다.

놈코어 룩이란 티셔츠 니트 청바지 스니커즈 등 기본 아이템에 컬러, 디자인 등의 포인트 스타일을 더해 평범함 속에서도 감각 있게 연출하는 패션을 뜻한다.

놈코어 룩은 꾸민 듯 꾸미지 않은 따라 하기 쉬운 패션이라는 것이 특징이지만 잘 못 매치해 입으면 역효과를 낼 수 있다.

패션 전문가에 따르면 "디테일을 포인트로 살려 시크한 놈코어 스타일을 완성해 주는 것이 좋다"며 "2015년 여름까지 유행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놈코어 룩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놈코어 룩이란, 잘못 입으면 망한다" "놈코어 룩이란,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다" "놈코어 룩이란, 너무 똑같은 스타일 지루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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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주 장군 '땅굴' 논란…"분명 있다" VS "허위사실" 누구 말이 맞나?
수정 2014.10.30 09:36입력 2014.10.30 09:36
한성주 장군 [사진=MBC 캡처]
한성주 장군 '땅굴' 논란…"분명 있다" VS "허위사실" 누구 말이 맞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한성주 공군 예비역 장군의 '남침용 장거리 땅굴' 관련 기자회견이 화제다.

27일 오전 11시 한성주 장군(땅굴안보국민연합공동대표)이 한국기독교회관 2층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한성주 장군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북한의 남침 땅굴은 분명히 존재한다. 부끄럽지만 현역(군인) 시절에는 본인도 남침 땅굴이 없다고 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창근 단장(남침땅굴민간대책위원회)은 "장거리 땅굴은 하나 갖고 되지 않는다. 장거리 땅굴을 파기 위해서는 세 가지 문제가 걸리는데 공기와 배수 처리 문제다"라며 "북한은 장거리 남침땅굴을 파기위해서 5~10㎞ 마다 정거장을 마련해 놨는데 시민들 중에 산 속에 살거나 주변에서 소주 컵에서 일반 컵만한 크기의 구멍을 목격했다면 제보해 달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한민구 국방부 장관은 최근 국정감사장에서 "(남침 땅굴은) 사실이 아니므로 국민 여러분께서 절대 현혹되지 마시기를 말씀드린다"면서 "1982년 이후 남침땅굴 민원 740여 건을 접수해 590건을 시추했지만 어떤 징후도 없었으며 탐지작전은 현재도 진행 중"이라고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한성주 장군 남침 땅굴, 땅굴 진짜 있으려나" "한성주 장군 남침 땅굴, 국방부는 없다네" "한성주 장군 남침 땅굴, 누구 말이 맞나" "한성주 장군 남침 땅굴, 등산할 때 유심히 봐야겠다" "한성주 장군 남침 땅굴, 북한 짜증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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