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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회정 인터뷰 "유병언, 절대 자살할 사람 아냐…신발만 유류품 맞다"

수정 2014.07.30 10:53입력 2014.07.30 10:53
유병언 운전기사 '양회정 씨'가 자수했다.(사진: YTN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양회정 인터뷰 "유병언, 절대 자살할 사람 아냐…신발만 유류품 맞다"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의 사인을 국립과학수사연구소가 밝혀 내지 못하자, 그의 죽음에 대한 의혹이 커지고 있다.

이에 유 전 회장 죽음의 미스터리를 풀 인물인 양회정씨(55)가 29일 자수하기 전날 밤에 시사IN 주진우 기자와 가진 인터뷰 내용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유병언 운전기사'로 알려진 양씨는 유 전 회장을 수행하며 도피 생활을 도왔던 최측근으로 지목돼 왔던 인물이다. 하지만 양씨는 "운전기사가 맞냐"는 질문에 "운전기사가 아니다. 경기도 안성 금수원 옆에 있는 오곡리 별장을 관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유 전 회장의 변사체 시신 주변에서 나온 소주병과 관련해서는 "이상하다"며 이의를 제기했고 "겨울 점퍼를 입고 있으면 방수가 되는데 저체온증이라는 게 납득이 안 간다"고 꼬집기도 했다.

특히 유 전 회장의 자살 가능성에 대해 양회정은 "유 전 회장은 자살할 힘이 있으면 그 힘 가지고 살라는 말을 많이 했다"라며 유 전 회장에 대한 자살설을 부정했다.

양씨는 인터뷰를 통해 전체적인 정황상 (변사체가) 유 전 회장이 아닐 것 같다는 데 무게중심을 두면서도 한편으로는 결정적인 증거가 될 수 있는 유 전 회장의 신발에 대해 "신발은 (유 전 회장의 것이) 맞다. 그것 하나밖에 없어가지고"라고 확인해 의혹을 증폭시켰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양회정 인터뷰, 뭐가 진실인가" "양회정 인터뷰, 일리가 있는데?" "양회정 인터뷰, 유병언 사건은 다시 미궁 속으로 가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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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을 투표율 39.5%…나경원VS노회찬 "누가 웃게 될까"
수정 2014.07.30 17:39입력 2014.07.30 17:39
나경원(오른쪽)과 노회찬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동작을 투표율 39.5%…나경원VS노회찬 "누가 웃게 될까"

나경원 새누리당 후보와 노회찬 정의당 후보의 접전지인 동작을 투표율이 30일 오후5시 기준 39.5%를 기록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전국 288만392명 유권자 가운데 78만7232명이 투표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투표율은 지난해 상·하반기 투표율과 비해 저조한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간 지난해 상반기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당시 투표율은 34.6%, 하반기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투표율 27.9%를 기록했다.

투표율이 가장 높은 곳은 전남 순천시·곡성군 지역으로 43.2%의 투표율을 기록중이다. 특히 곡성군의 투표율은 56.8%를 나타내고 있다. 반면 투표율이 가장 낮은 곳은 광주광역시 광산을 선거구로 17.3%의 투표율을 나타내고 있다.

최대 관심지역인 서울 동작을은 16만7020명의 유권자 가운데 6만5979명이 참여해 39.5%의 투표율을 기록중이다. 여야간의 접전이 예상되는 경기 수원을(권선) 21.7%, 수원병(팔달) 25.3%, 수원정(영통) 24.4%, 평택을 24.5%, 김포 30%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투표는 오후 8시까지 진행되며, 투표장에 갈 때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하고 자신이 거주하는 지역의 투표소를 찾아 투표해야 한다.

선관위는 오후 10시쯤 당락의 윤곽이 드러나기 시작해 접전 지역도 오후 11시쯤은 당선인이 가려질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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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계, 유병언 변사체 '가짜' 의혹 제기…'유병언 아랫니' 진위여부가 관건?
수정 2014.07.30 09:27입력 2014.07.30 09:27
새정치민주연합 박범계 원내대변인(사진:MBC 방송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박범계, 유병언 변사체 '가짜' 의혹 제기…'유병언 아랫니'진위여부가 관건?

박범계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변인이 매실밭에서 발견된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 변사체의 진위 여부에 의혹을 제기했다.

박 원내대변인은 29일 국회 브리핑에서 "지난 21일인지 22일 새벽인지 정확하지는 않지만 국립과학수사 연구소 요원 3~4명이 순천 장례식장을 왔고 유 전 회장의 변사체를 감식했다. 그 자리에 순천경찰서와 전남도경 관계자가 입회를 했다"며 "그 경찰 관계자는 외관상 유 전 회장이 아니라고 자신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어 "경찰 관계자를 인터뷰한 기자가 저희 당에 제보를 해 그 녹음파일을 갖고 있다"며 "가장 지문채취를 하기에 적합한 성한 손가락은 왼손가락이었는데 거기서도 이미 2차례에 걸쳐 융선 확보에 실패했다. 그런데 그로부터 한 달이 지난 22일 국과수가 오른쪽 손가락에서 지문 채취를 성공했다고 한다"고 지적했다.

한편 수사본부는 유병언 아랫니 진위여부와 관련해 "'유 전 회장 변사체 아랫니는 다 빠져 있었다'는 주장도 있지만 '아래턱 뼈 양쪽 6, 7번 치아의 보철물(금니)이 확인됐다'는 1차 부검결과(6.13 부검의뢰)와 2차 부검결과(7.22 부검의뢰)와도 맞지 않는다"고 말했다.

아울러 "'경찰 관계자가 외견상 유 전 회장이 아니라고 말했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실명 확인되지 않아 사실 확인이 어려운 상황이어서 추후 명확한 사실 관계를 공개하겠다"고 덧붙여 유병언 변사체를 둘러싼 의혹은 '유병언 아랫니'사실 확인에 따라 풀릴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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