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 '치즈퐁듀와퍼' 출시
수정 2014.07.11 10:21입력 2014.07.11 10:21
(사진 제공: 버거킹)[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프리미엄 햄버거 브랜드 버거킹이 신제품 '치즈퐁듀와퍼'를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치즈퐁듀와퍼'는 치즈를 활용한 프리미엄 와퍼로, 직화로 구운 순쇠고기 패티와 토마토, 양상추 등 각종 채소가 어우러져 담백한 맛이 특징이다. 여기에 찍어 즐길 수 있는 치즈퐁듀소스 1팩을 무료로 제공해 더욱 풍부한 치즈퐁듀의 맛을 느낄 수 있다.
제품 가격은 단품 5900원, 세트 7900원이며 전국 버거킹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버거킹은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11~17일 '치즈퐁듀와퍼 세트'를 정가 7900원에서 2000원 할인된 5900원에 판매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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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근 인사청문회, 음주운전에 위증 논란까지…野 "사퇴하라"
수정 2014.07.11 08:16입력 2014.07.11 08:16
난처해 보이는 정성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정성근 인사청문회, 음주운전에 위증 논란까지…野 "사퇴하라"
야당 의원들이 정성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의 각종 논란에 대해 "결코 좌시할 수 없다"며 자진 사퇴를 요구했다.
10일 열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유인태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정 후보자가 1987년 분양받은 강남 일원동의 아파트를 4개월 뒤 지인에게 가등기시킨 것이 드러났다”고 주장했다. 이에 정성근 후보자는 “주민등록 상 실제 거주했다”고 반박했지만 유인태 의원이 ‘1988년부터 본인이 거주했다’는 구매자의 통화 내용을 공개하자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오후가 되자 정성근 후보자는 말을 바꿨다. "오래된 일이라 기억이 없던 중에 아내에게 전화가 와서 생각해 보니 내 기억이 틀렸다"고 말했다. 이후 새정치민주연합은 회의를 중단한 채 기자회견을 열어 후보자의 자진 사퇴를 요구했다. 후보자의 입장을 듣기 위해 10분간 재개된 청문회에서 정성근 후보자는 “모든 것이 제 불찰이다. 잘못을 사과드린다”고 짧게 답했다.
정성근 후보자의 음주운전 기록도 논란이 됐다. 도종환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1996년 음주운전 적발 당시 경찰에게 항의하는 정성근 후보자의 영상과 2005년 음주운전에 대해서 물었다. 정성근 후보자는 "명백히 제 잘못이며 부끄럽게 생각한다"고 말해했다.
또한 정성근 후보자가 SNS에 야당 비난글을 올린 점과 부인의 미국 영주권 소유 문제도 비판을 받았다.
야당은 정성근 후보자의 위증 사단 이후에 후보자의 청문회 거짓말을 그냥 넘어갈 수 있겠느냐며 청와대의 결단을 촉구하고 있다.
정성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는 1955년 서울 출생으로 중앙대학교를 졸업했다. KBS 기자 출신으로 SBS 앵커로 활동하다 2014년 3월부터 아리랑국제방송(아리랑TV) 사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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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미인4, 거구의 잇몸녀 역대 최고 반전 화제
수정 2014.07.11 13:12입력 2014.07.11 13:12
[아시아경제 박승규 기자] 지난 10일(목) 밤 11시에 방영된 스토리온 채널의 렛미인4에서 역대 최고라 할만한 반전을 선보여 화제다.
키 181cm 달하는 거구의 박동희씨는 큰 키와 돌출된 입 때문에 ‘여자 최홍만이다’, ‘괴물같다’ 는 놀림을 받으면서도 오히려 더 밝게 웃고 강한 모습을 보이는 성격. 그러나 속내는 달랐다. “예뻐, 귀여워, 착해 같은 말이 아닌 무섭다, 강하다라는 말을 주로 듣다 보니 스스로 강해지고 쾌활한 사람이 되어야 할 것 같았다.”고 고백하며 눈물을 짓는 모습에서 그녀의 마음고생이 얼마나 심했는지 알 수 있었다.
박동희씨에게 가장 큰 문제는 돌출되고 틀어진 입과 웃을 때 잇몸이 심하게 드러나는 증상. 렛미인 닥터스 바노바기성형외과 오창현 원장은 “박동희씨처럼 돌출입과 부정교합이 심하면 입을 벌리고 자게 되는데 이로 인해 잇몸질환 호흡기 질환 빈도가 늘어나고 풍치나 호흡기 감염으로 인한 유병률이 높아진다. 때문에 미용적인 면뿐만 아니라 기능적인 면을 위해서도 건강한 구강구조 만들어주는 게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박동희씨는 반드시 필요한 양악수술과 돌출입 수술을 받으면서 사각턱과 광대 수술까지 병행하여 얼굴 사이즈를 확연히 줄여주었다. 77일 간의 회복기간을 거치고 렛미인 스튜디오에 다시 선 그녀는 실루엣만으로도 엄청난 변화를 예고했다. 특히 렛미인4의 스타일러인 신우식과 이경민, 태양 등은 “단연 최고다.”, “세계적인 모델들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는 완벽한 외모다.” 라는 등 흥분을 감추지 못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드디어 변화된 모습을 공개하는 순간. 스튜디오에는 한동안 정적이 흘렀다. 모두가 할 말을 잃게 할 정도로 예뻐지고 달라진 모습이었기 때문. 앞서 박동희씨의 수술을 집도한 바노바기성형외과 오창현 원장과 이현택 원장은 “보통 환하게 웃을 때 노출되는 잇몸의 기준은 2 mm 미만이어야 보기가 좋다. 동희씨의 경우 잇몸이 15mm 정도 보여 매우 심한 편이었다.” 면서 “짧은 치아를 덮고 있는 잇몸을 절제하고, 치아 상하 길이를 적절하게 맞추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박동희씨는 웃어도 잇몸이 전혀 드러나지 않아 보는 이들을 모두 깜짝 놀라게 했다.
박동희씨는 “이제 큰 키를 장점으로 만들어 모델이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거구의 잇몸녀가 모델로 첫걸음을 내딛는 순간이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 역시 “렛미인4 박동희, 지금까지 본 것 중 최고다.”, “렛미인4 거구의 잇몸녀 꼭 모델로 성공하길.”, “렛미인4, 얼굴도 예뻐지고 성격까지 좋으니 진짜 인기 많겠네.” 라는 등의 소감을 남기며 그녀의 새로운 출발을 지지했다.
스토리온채널의 <렛미인4>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에 만날 수 있다.
박승규 기자 mai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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