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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항공특가> 봄맞이 홍콩·동남아 특가항공권 '솔솔'

수정 2014.04.06 17:17입력 2014.04.06 17:17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외국 국적 항공사들이 4월을 맞아 특가항공권을 대거 풀고 있다. 비수기를 맞아 저렴한 항공권으로 항공 수요를 끌어오려는 전략이다.

고객 입장에서는 여름 성수기 전 저렴하게 해외로 떠날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난 셈이다.

에티오피아항공은 4월 한달간 홍콩 항공권 특가 판매에 들어갔다.

에티오피아항공은 4월 중 월요일, 수요일 출발하는 항공편에 한해 홍콩 왕복 항공권을 15만원에 제공한다. 유류할증료 및 세금(환율에 따라 변동가능)을 포함하더라도 28만5200원에 예약가능하다.

솔로몬 데베베 에티오피아항공 한국 지사장은 "봄을 맞아 홍콩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합리적인 요금으로 에티오피아 항공의 특별한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에티오피아 항공은 인천과 아디스아바바, 인천과 홍콩을 잇는 직항노선을 주 4회 운항 중이다. 에티오피아항공은 인천 노선에 보잉사의 최신식 여객기인 드림라이너를 도입할 예정이다.

에티오피아 항공의 봄맞이 홍콩 특가 항공권의 예약 및 발권은 전화(02-733-0325)로 가능하다.

싱가포르항공은 5월31일까지 동남아시아행 왕복 항공권을 특가에 판매하고 있다.

자카르타, 쿠알라룸푸르, 푸켓, 롬복, 방콕 행 왕복 항공권은 62만5200원부터 (이코노미석 1인 요금 기준, 세금 및 유류할증료 포함), 수라바야, 발릭파판, 마나도, 팔렘방, 솔로시티는 67만1200원부터, 발리 행 항공권은 70만 5200원부터 구매가 가능하다. 여행 가능 기간은 이달 7일부터 6월30일까지다.

요금 프로모션 기간 중 해당 지역 항공권을 구매한 선착순 200명의 고객에게는 강을 테마로 한 아시아 유일의 야생공원인 리버사파리(www.riversafari.com.sg) 무료 입장권을 증정한다. 응모 방법은 항공권 발권 후 응모자 이름, 예약번호, 항공권 번호, 연락처를 kr_feedback@singaporeair.com.sg 으로 보내면 된다.

자세한 문의 및 예약은 싱가포르항공 예약과(02-755-1226) 또는 싱가포르항공 홈페이지 (www.singaporeair.com), 가까운 여행사를 통해 가능하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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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석 한수원 사장 "신고리 3호기 내년 9~10월 운행"
수정 2014.04.07 07:25입력 2014.04.06 11:00
조석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신고리 3호기가 내년 9~10월께 운행될 것으로 보인다.

조석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은 지난 4일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신고리 3호기에 대해 케이블 교체 등을 차질없이 진행하고 인·허가 기간 등을 고려해 일단 내년 9~10월께 정상 운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빨리 한다고 능사가 아니다"라며 "당초 계획보다 2년 정도 늦춰진 것이지만 전반적으로 안전규제 수준이 높아진 것을 새로운 환경으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조 사장은 "현재 운행 대기 중인 신월성 2호기도 올해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조금이라도 문제가 생기면 안전정비가 가능토록 멈추게 돼 있는데 문제가 생겼을 때 정지가 되는 시스템이 안전하다는 증거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현재 한수원이 입찰에 참여 중인 핀란드 6기 원전 '올킬루오토 4호기' 수주에 대해 그는 "핀란드 측에서 결정을 미루는 상황"이라며 "작년 말 결정될 예정이였지만 핀란드 측이 사업자체에 대해 다시 검토 중인 것 같다"고 밝혔다.

조 사장은 이른바 원전 마피아(원자력 전문가)에 대해서 외부 인재 영입으로 해결하는 한편 전문 인력 양성으로 인력부족을 해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 사장은 "본사 내 원자력 직군이 아닌 사람도 많아 처·실장급 1직급 30명 중 40%인 13명이 외부사람으로 충원됐다"며 "중요 정책 결정을 폐쇄적으로 하면 안 되고 소통을 충분히 하는 게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부품 납품과 관련해 동반성장을 고려해 중소·중견기업의 제품을 쓰고 만들어보자는 것도 이와 같은 맥락"이라며 "폐쇄적인 조직은 결코 성공할 수 없으며 소통해야 더 큰 조직이 된다"고 덧붙였다.

또 "매년 원전이 1기씩 생기며 2017년엔 UAE 1기, 우리도 1기씩 생기면서 인력 문제가 심각해진다"며 "특히 UAE 원전의 해외인력을 창출해 우리 경제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원전비리 이후 상황을 정리하느라 바빴다"며 한수원 사장 취임 6개월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이어 "긴장의 끈을 늦춰서는 안 된다는 생각, 비리척결을 단호하게 해야 한다는 생각이지만 한편으로는 1만여명의 직원 사기 문제도 공존한다"며 "긴장과 긍정의 동기를 균형있고 조화롭게 부여하는 것을 고민 중"이라고 말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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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구글TV 대신 안드로이드TV 곧 출시"
수정 2014.04.06 07:47입력 2014.04.06 07:47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구글이 '구글TV'브랜드를 없애고 '안드로이드TV'를 내세워 거실극장 시청자 확보 전쟁에 본격 뛰어들게 됐다.

5일(현지시간) 미국 IT전문매체 더버지가 입수한 문서에 따르면 구글이 안드로이드TV를 곧 론칭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안드로이드TV는 구글TV와 달리 컴퓨팅 플랫폼이 아니라 엔터테인먼트 인터페이스로 조작이 단순하다.

구글이 이 제품을 출시함으로써 애플의 '애플TV', 아마존의 '파이어TV', 로쿠의 '로쿠3' 와 셋톱박스 시장을 놓고 전면전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안드로이드TV는 실시간 스트리밍 방식으로 영화 음악, 드라마, 스포츠 등 콘텐츠를 빠른 속도로 즐길 수 있다.

TV와 인터넷을 연결하면 플레이 무비스, 유튜브, 행아웃 등 구글 자체 앱을 통해 바로 시청할 수 있으며, 넷플릭스, 훌루, 판도라, 게임 등 서드 파티 앱들도 즐길 수 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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