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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더 뉴 아반떼' 출시..1545만원~2090만원

수정 2013.08.13 10:09입력 2013.08.13 10:09

1.6 디젤 엔진 추가 … 자동변속기 기준 연비 16.2km/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현대차가 13일 복합문화공간 JBK 컨벤션(서울 강남구 소재)에서 회사 관계자 및 자동차 전문 기자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더 뉴 아반떼(THE NEW AVANTE)’의 사진발표회를 갖고 본격 시판에 들어갔다.

아반떼는 1990년 1세대 모델 출시 이후 올해 7월까지 전세계에서 총 877만여 대가 판매된 현대차의 대표 준중형 모델로, ‘더 뉴 아반떼’는 지난 2010년 출시된 5세대 아반떼의 페이스리프트 모델(개조차)다.

이를 통해 ‘더 뉴 아반떼’는 ▲더욱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스타일 ▲직각주차 보조시스템(어드밴스드 SPAS) 등 최첨단 편의사양이 제공하는 차급을 뛰어넘는 편의성 ▲고성능?고연비의 디젤 엔진이 선사하는 뛰어난 경제성 등 한층 강화된 상품성을 갖추고 새롭게 태어났다.

‘더 뉴 아반떼’는 역동성이 돋보이던 기존 아반떼의 스타일을 바탕으로, 범퍼, 안개등 등 주요 부분의 디자인을 변경하고 헤드램프 LED 라이트 가이드, 신규 다이아몬드 커팅 알로이 휠 등 차별화 된 디자인 요소를 더해 한층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모습으로 탈바꿈했다.

이와 함께 차체 길이(전장)를 기존 모델보다 20mm 늘려 보다 안정적이고 볼륨감 있는 형태를 갖췄다. 전면부는 ▲입체적인 느낌이 강조된 범퍼 및 라디에이터 그릴 ▲헤드램프 LED 라이트 가이드와 프로젝션 램프가 적용돼 고급스러우면서 하이테크한 느낌이 돋보이는 헤드램프 등을 추가했으며, 세련된 형태의 안개등이 더해져 전체적으로 강인함과 역동성이 돋보이는 스타일을 구현하고 있다.

‘더 뉴 아반떼’의 실내공간은 기존 모델의 넓고 여유로운 느낌을 살리면서 다양한 편의사양을 적용해 탑승객 중심의 보다 실용적이고 안락한 공간으로 거듭났다.

우선 뒷좌석 탑승객을 위한 별도의 리어 에어벤트를 추가하고 기존 센터페시아 아래 쪽에 위치했던 센터 에어벤트의 위치를 상향 조정하는 등 실내 쾌적성을 높였다.

‘더 뉴 아반떼’는 최첨단 편의사양을 대거 적용해 운전자 및 탑승객에게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편의성과 즐거움을 제공한다. ‘더 뉴 아반떼’는 국내 최초로 직각주차 기능을 더한 어드밴스드 주차조향 보조시스템(Advanced SPAS)을 탑재했다.

어드밴스드 주차조향 보조시스템은 초음파 센서를 이용하여 주차/출차 가능 공간을 탐색 후 자동으로 스티어링 휠을 제어하여 주차를 보조하는 시스템으로(단, 차량속도 및 변속은 운전자가 조작해야 함), 기존 평행주차만 가능하던 SPAS를 발전시켜 평행, 직각주차 등 다양한 상황에서 완벽하게 주차를 보조해 준다.

‘더 뉴 아반떼’는 우수한 연비를 자랑하는 1.6 디젤 엔진을 새롭게 탑재, 기존 가솔린 엔진과 더불어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더욱 넓혔다.

‘더 뉴 아반떼’의 1.6 디젤 엔진은 수동 변속기 기준 18.5km/ℓ, 자동 변속기 기준 16.2km/ℓ의 높은 연비를 갖췄으며, 최고출력 128마력, 최대토크 28.5kg?m(자동변속기 기준)의 우수한 동력성능을 자랑한다.

특히 디젤 엔진 자동변속기 전 모델에는 정차 시 엔진을 자동으로 정지시키고 출발 시 엔진을 재시동시켜 불필요한 공회전을 줄여주는 고급형 ISG(Idle Stop & Go)시스템이 적용돼 연비 향상을 돕는다.

기존 가솔린 엔진 또한 14.0km/ℓ(자동 변속기 기준)로 연비가 소폭 향상(기존 13.9km/ℓ, 자동 변속기 기준)돼 동급 최고의 성능에 어울리는 우수한 연비를 확보했다.

이와 함께 ‘더 뉴 아반떼’는 로드 노이즈, 엔진 연소음을 개선하는 등 다양하고 세심한 소음진동대책을 통해 최고의 정숙성을 구현했다.

가솔린 기본 트림인 스타일의 경우 ▲프로젝션 헤드램프, 리어 투톤 범퍼 등 신규 디자인 사양 추가 ▲연비 및 소음 개선 등 상품성 향상에도 불구하고 기존 보다 30만원 인상된 1,545만원(자동변속기 기준)으로 정해 실제 20만원의 가격 인하 효과를 거뒀다.

주요 트림인 모던 또한 ▲LED 라이트 가이드 ▲OLED 디스플레이 ▲타이어 정렬 알림 장치 등 첨단 사양을 대거 적용하고도 가격은 기존 대비 30만원 인상에 그쳐 고객들이 30만원의 가격 인하 효과를 얻도록 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국내 13년 연속 준중형 판매 1위, 2년 연속 전체 차종 판매 1위, 2012 북미?캐나다?남아공 올해의 차 3관왕 석권 등 우수한 상품성과 명성을 갖춘 아반떼가 새롭게 돌아왔다”면서 “이번 ‘더 뉴 아반떼’를 통해 고객들은 모든 면에서 한층 진화한 글로벌 베스트셀링카의 혁신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더 뉴 아반떼’의 판매가격은 가솔린 모델 경우 ▲스타일 1545만원 ▲스마트 1734만원 ▲모던 1890만원 ▲프리미엄 1990만원이며, 디젤 모델은 ▲스타일 1745만원 ▲스마트 1934만원 ▲모던 2090만원이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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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내 12개교 '폭염'으로 개학연기·휴업
수정 2018.08.15 21:46입력 2013.08.13 09:49
[수원=이영규 기자]푹푹찌는 가마솥 더위가 결국 학생들의 등굣길도 막았다.

경기도교육청은 13일 오전 9시 기준 폭염으로 인해 개학일을 연기하거나 휴교한 도내 초중고교는 모두 12개교라고 밝혔다. 개학일을 연기한 학교는 초등학교 4개교, 중학교 3개교, 고등학교 4개교 등 11개교다. 또 휴업을 한 학교는 1개교다.

먼저 평택 진위중ㆍ고와 군포 백운중 등 3개교는 개학일을 16일로 연기했다. 고양 일산대진고와 화성오산 홍익디자인고, 광주하남 남한고 등 3개교는 19일 개학한다. 또 수원 서호초와 광주하남 고골초는 21일, 양평 양평중과 광주하남 삼리초는 22일로 각각 개학일을 늦췄다. 광명 광명초는 개학일을 26일로 연기했다.

반면 성남 성남여자고는 13일 단축수업에 이어 14~16일 재량휴업을 실시한 뒤 19일 개학하기로 결정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폭염관련 개학 연기나 재량수업 등은 학교마다 학사일정이 다르기 때문에 획일적으로 통제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며 "어제 공문을 학교에 내려보냈고, 이에 따라 학교장이 재량에 따라 개학연기나 재량휴업 등을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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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박정희, 초선 김상현과 만남도 승낙했는데..."
수정 2013.08.13 15:52입력 2013.08.13 15:52
[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민주당 박지원 의원이 13일 트위터를 통해 박정희 전 대통령과 민주당 김상현 의원의 만남을 소개했다. 그러면서 박 전 대통령이 야당 초선의 면담 요구를 수용한 것처럼 박근혜 대통령이 김한길 대표와 단독 회담을 수용해야한다고 거듭 촉구했다.

박 의원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1968년 2월 민주당 초선 김상현 의원은 박정희 대통령에게 공개적으로 면담을 요구했다"면서 "박 대통령은 다음날 이후락 비서실장을 통해 쾌히 승낙했다"고 했다.

박 의원은 "이에 2월 28일 김 전 의원은 청와대에서 1시간 40분간 대통령을 뵙고 '루스벨트 미 대통령이나 처칠 영국 수상은 국가 중대사가 있을때 야당 지도자를 만나 협의도 조언도 들었다'며 '야당 지도자를 자주 만나시라'고 하자 박 전 대통령은 '그런 차원에서 김 의원을 만나고 있다'라고 말했다"고 당시 대화 내용을 전했다.

또 "박 전 대통령은 당시 김 의원에게 "내 임기가 1년 6개월 남았으니 만약 내가 임기를 연장하려고 하면 김 의원이 반대투쟁에 앞장서라"고도 했다"고 당시 대화를 전했다.

박 의원은 "박정희 전 대통령은 임기를 연장함으로써 불행한 역사가 시작됐다"면서 "초선 의원의 공개 면담도 쾌히 승낙한 박정희 대통령, 박 대통령도 아버지 대통령처럼 어려운 정국을 풀기 위해서 김한길 대표의 단독 회담을 수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승미 기자 askm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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