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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스텔란티스, 美인디애나에 합작공장 설립…24일 발표"

수정 2022.05.24 08:21입력 2022.05.24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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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스텔란티스, 美인디애나에 합작공장 설립…24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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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삼성SDI와 스텔란티스가 미국 인디애나주에 새 전기차 배터리 생산공장을 설립하는 계획을 24일(현지시간) 발표할 예정이라고 주요 외신이 23일 보도했다.


앞서 두 회사는 지난해 10월 미국에 연산 23GWh(기가와트시) 규모로 전기차 배터리 셀·모듈 생산공장을 건설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당시 합작법인은 2025년 상반기부터 공장 가동에 들어가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도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방한 직후 나왔다. 바이든 대통령은 방한 기간이던 지난 20일 삼성전자의 경기 평택 반도체 공장(평택 캠퍼스)을 방문한 자리에서 "삼성이 우리 상무부와 협력해 배터리 생산, 전기차 배터리 생산을 위한 조인트벤처를 설립할 것으로 알고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스텔란티스는 피아트크라이슬러(FCA)와 PSA그룹이 합병해 지난해 출범한 완성차 회사로, 산하에는 피아트, 크라이슬러, 푸조, 지프, 마세라티 등 14개 자동차 브랜드를 두고 있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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