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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코로나 우울 극복 위한 걷기여행 행사 개최

수정 2021.10.13 08:51입력 2021.10.13 08:51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한국관광공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국민들의 코로나 우울 극복과 비대면 걷기 여행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16일부터 11월30일까지 비대면·분산형 걷기여행 행사 ‘다시 걷는 대한민국’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비대면 걷기여행을 실시하면 경품을 증정하는 행사로 참가자는 공사 걷기여행 정보 제공 앱인 ‘두루누비’에서 희망하는 걷기 길을 선택한 후 ‘따라가기’ 기능을 활용해 개인 단위로 코스를 따라 걸으면 된다. 이때 각 걷기 길에 설정되어 있는 필수 경유지 3개 지점을 통과하면 완주 인증을 받을 수 있다.

걷기 길 1개 구간 완주 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도울 수 있도록 전통시장에서 사용 가능한 모바일 온누리상품권 5000원이 증정되며 행사기간 중 최대 3회까지 참여 가능하다. 아울러 관광공사는 행사기간 중 두루누비 앱 ‘따라가기’ 누적 거리 상위 50명을 ‘대한민국 걷기왕’으로 선발하고 증서와 국민관광상품권 최대 50만원을 차등 증정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두루누비’ 앱 및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정용문 관광공사 레저관광팀장은 "비대면·분산형 방식의 안전한 걷기여행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심신을 치유하고 걷기여행의 매력을 체험하길 바란다"라며 “아직 코로나19로 인한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만큼 마스크 착용 및 2m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참여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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