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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관광공사, '방한 랜선여행 상품 공모전' 실시

수정 2021.04.06 08:54입력 2021.04.06 08:54
문체부-관광공사, '방한 랜선여행 상품 공모전' 실시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코로나19로 침체된 여행업계 활성화를 위해 국내 인바운드 여행사와 체험 프로그램 운영사를 대상으로 ‘방한 랜선여행 상품 공모’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공모 접수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30일까지로 인바운드 여행사의 1일 이내 관광·체험 프로그램 상품과 체험 프로그램 운영사의 한국문화 및 관광체험 프로그램 상품 등 총 100개 상품을 선정한다. 지원 요건은 인바운드 여행사의 경우 관광진흥법상 관광사업 등록증과 사업자등록증, 체험 프로그램 운영사의 경우 사업자등록증을 갖춰야 한다. 사업자 경력은 최소 6개월 이상이어야 한다.

공모상품은 외국어를 구사하는 가이드와 외국인 참가자가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여행하는 형태의 라이브 투어 상품이다. 5개 언어(영어, 일본어, 태국어, 베트남어, 인도네시아어) 중 1개 언어를 선택해 지원해야 한다. 신청은 한류·가족관광·안전관광 등 다양한 주제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참가신청서, 상품설명서를 5분 이내 상품 요약 영상과 함께 공모전 전용 누리집에 제출하면 된다. 업체 당 신청 가능한 최대 상품 수는 4개다.


평가는 운영 전문성, 상품 매력도, 상품 완성도 등을 기준으로 서면·영상평가를 실시한다. 지역 홍보 상품, 관광통역안내사 활용 상품에는 각 1점씩 총 2점의 가점이 부여된다. 최종 선정된 상품엔 개당 500만원이 상품개발 및 온라인 판촉비로 지원된다. 국내외 온라인여행플랫폼(OTA), 공사 운영 FIT상품 포털사이트 ‘Visit Korea For Me’ 및 7월 개최 예정인 ‘2021 한국관광 온라인 박람회’에서의 상품판촉·홍보 기회도 주어진다.

주상용 관광공사 국제관광실장은 "이번 공모는 잠재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한국에 대한 관심을 지속·확대시켜 코로나19 종식 이후 방문해보고 싶은 관광지로서의 이미지를 제고하는 차원"이라며 "인바운드 업계의 디지털 기반 조성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에도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세부내용은 공사 누리집 공고·공모란과 관광기업지원센터 누리집, 한국여행업협회 누리집 공지사항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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