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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아시아축구연맹 아시안컵’ 유치 본격화…경쟁국은 카타르·호주·인도네시아

수정 2022.08.31 09:38입력 2022.08.31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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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아시아축구연맹 아시안컵’ 유치 본격화…경쟁국은 카타르·호주·인도네시아 2019년 AFC 아시안컵 트로피.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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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서믿음 기자] 대한축구협회가 ‘2023 아시아축구연맹 아시안컵(이하 아시안컵)’ 유치에 박차를 가한다. 대한축구협회는 31일 아시아축구연맹(AFC)에 유치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유치 경쟁국은 세 개 나라다. ▲2022 피파(FIFA) 월드컵 개최지인 카타르부터 ▲2023 피파(FIFA) 여자월드컵 개최지인 호주 ▲2023 피파 20세 이하(FIFA U-20) 월드컵 개최지인 인도네시아까지. 2022 피파 월드컵의 최신 경기장 시설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는 카타르가 유리한 상황이지만, 두 번의 올림픽과 월드컵을 치른 경험은 우리나라에 이점으로 작용한다. 한류를 바탕으로 대회 흥행 유도가 가능한 점도 긍정적이란 평가다.


개최지는 9월 아시아축구연맹 현장 실사를 시작으로, 아시아축구연맹 집행위원회를 거쳐 10월17일에 최종 결정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축구협회는 다음달 2일 ‘2023 아시아축구연맹 아시안컵 알림대사 발대식’을 개최하는 등 63년 만의 대회 유치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서믿음 기자 faith@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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