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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아스두술 데플림픽 결단식…메달 서른 개 노려

수정 2022.04.18 10:03입력 2022.04.18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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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덟 종목에 선수 여든두 명 나서

문화체육관광부는 18일 오후 2시 서울 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하계 데플림픽(청각장애인올림픽) 국가대표 선수단 결단식을 한다. 심계원 선수단장을 비롯한 선수단 약 서른 명이 참여해 선전을 다짐한다. 국제농아인스포츠위원회(ICSD)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브라질 카시아스두술에서 다음 달 1일부터 15일까지 보름 동안 열린다. 세계 일흔아홉 나라에서 스무 종목 선수 3000여 명이 참가한다. 우리나라는 육상, 배드민턴, 축구, 유도, 사격, 수영, 탁구, 태권도 등 여덟 종목에 선수 여든두 명, 임원 예순여덟 명이 나선다. 목표는 메달 서른 개다. 우리나라는 1985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하계 데플림픽에 처음 참여했다. 2009년 타이베이와 2013년 소피아, 2017년 삼순 대회에선 역대 최고 성적인 종합 3위를 연거푸 3회 달성했다. 오영우 문체부 제2차관은 "선수단이 코로나19로 제한된 여건에서 열심히 훈련한 만큼 좋은 성과를 내길 기대한다"며 "선수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대회를 치르고 돌아오도록 관계자들이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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