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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석 vs 오만석 맞대결 펼친다…11일 연예인 야구리그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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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석 vs 오만석 맞대결 펼친다…11일 연예인 야구리그 개막 2021년 SBO 연예인 야구대회 우승팀 인터미션과 준우승팀 BMB. 사진제공=S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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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정완 인턴기자] 오만석의 '인터미션'과 정보석의 '조마조마'가 올 연예인야구리그 개막전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사단법인 한국연예인야구협회(이하 SBO)와 주식회사 한스타미디어가 주최·주관하는 '제16회 고양-한스타 SBO야구리그'가 오는 11일부터 고양시 장항야구장에서 8개월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지난해 우승팀 인터미션(단장 오만석)을 비롯해 공놀이야(홍서범), 라바(정현수), 브로맨스(송호범), 스타즈(구병무), 알바트로스(조연우), 조마조마(정보석), 크루세이더스(임호), 천하무적(김창열), BMB(유인혁), 그랜드슬램(박재정) 등 총 11개팀이 2개조로 나누어 리그를 진행한다.


올해부터는 상반기와 하반기로 리그를 나눠 운영하며, 10월24일 상·하반기 1위팀이 맞대결하는 왕중왕전으로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



고양시와 고양시체육회에서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매주 월요일 오후 7시부터 11시30분까지 두 경기를 진행하며, 방송은 유튜브채널 홈그라운드, 유튜브 채널 한스타TV, 네이버 스포츠 한스타TV 등을 통해 실시간 중계한다.




김정완 인턴기자 kjw1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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