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에 따르면 관내 179번 환자인 A씨는 시흥 26번과 27번 환자의 가족이다. 성남시의료원에 입원 중인 두 환자의 보호자로 동반 입원 중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김가연 기자 katekim22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성남시에 따르면 관내 179번 환자인 A씨는 시흥 26번과 27번 환자의 가족이다. 성남시의료원에 입원 중인 두 환자의 보호자로 동반 입원 중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김가연 기자 katekim22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