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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출생아 출산장려금 지원…연말까지 추진

수정 2021.08.02 10:08입력 2021.08.02 10:08

행복한 가정 사랑더하기 in 함평 사업 일환

함평군, 출생아 출산장려금 지원…연말까지 추진

[함평=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전남 함평군은 올해 상반기 출산가정 29가구(출생아 32명)를 대상으로 출생아당 100만원씩 총 3200만원의 출산장려금을 지원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행복한 가정 사랑더하기 in 함평 사업의 일환이며 지난해 12월 함평군 출향 인사인 동건종합건설(주) 이흥재 회장이 군의 출산장려를 위해 1억원을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해 시작됐다.

이에 군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사업을 기획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사업비를 배분 받아 올해 5월부터 연말까지 추진한다.


지원대상은 올해 1월 1일 이후 출생아 중 함평군으로 출생신고를 한 출산가정을 대상으로 소득기준이 기준중위소득 100% 이내 가구이다.

이번 지급 대상은 상반기 출산가정 중 사업 신청 가구에 한해 지난달 28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심의회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이상익 군수는 “이번 사업은 행정기관 예산이 아닌 지정기탁 기부금을 통해 재원이 마련됐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해주신 동건종합건설(주) 이흥재 회장께 감사드리며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업비 잔액 발생 시에는 연말 저소득 취약계층의 긴급생계비 용도로 사용될 예정이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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