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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서울시 마장축산물시장 악취 잡는다

최종수정 2020.10.22 11:21기사입력 2020.10.22 11:21

[아시아경제 임온유 기자] 서울시는 성동구 마장축산물시장의 악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장 환경개선 시범사업'을 한다고 22일 밝혔다.


서울시는 스팀 청소차량을 동원해 물청소로 씻기지 않는 바닥·도로의 혈흔과 동물성 잔재물을 주기적으로 세척하기로 했다.

육류를 가공하는 작업공간에는 친환경 유용미생물(EM)을 살포하고 가공 후 발생하는 잔재물은 밀폐용기에 담아 전기오토바이로 수거하도록 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마장축산물시장은 국내 육류유통의 메카이자 수도권 최대 공급처지만 낙후된 환경과 악취가 발걸음을 주저하게 만드는 요인"이라며 "세 가지 시범사업을 이달부터 2개월 동안 실시하고 효과를 검증해 내년부터 본격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임온유 기자 io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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