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북한이 개성 남북 공동연락소를 폭파한 뒤 군사훈련도 부활시키겠다고 발표하는 등 남북의 긴장 관계가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18일 경기 파주시의 접경지역에 우리군 초소와 북한군 초소가 서로 마주하고 있다./파주=김현민 기자 kimhyun8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현민기자
입력2020.06.18 16:54
북한이 개성 남북 공동연락소를 폭파한 뒤 군사훈련도 부활시키겠다고 발표하는 등 남북의 긴장 관계가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18일 경기 파주시의 접경지역에 우리군 초소와 북한군 초소가 서로 마주하고 있다./파주=김현민 기자 kimhyun8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