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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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매사추세츠주(州) 콩코드 마을에서 '크루콜로 치즈의 날'을 맞이해 한 남성이 약 200kg에 달하는 이탈리안 크루콜로 치즈를 주민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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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19.12.06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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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매사추세츠주(州) 콩코드 마을에서 '크루콜로 치즈의 날'을 맞이해 한 남성이 약 200kg에 달하는 이탈리안 크루콜로 치즈를 주민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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