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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머슬퀸' 김태린 "미스코리아의 새 모습 보여주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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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머슬퀸' 김태린 "미스코리아의 새 모습 보여주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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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머슬퀸' 김태린 "미스코리아의 새 모습 보여주고 싶어"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미스코리아 '머슬퀸' 김태린의 미공개 섹시 화보가 공개됐다.

김태린은 미스코리아 울산대회에서 울산 한국일보상과 오리온시티상을 수상했으며, 한국무용의 아름다운 선에 웨이트트레이닝을 더해 범접할 수 없는 무결점 몸매를 완성한 '머슬퀸'이다. 최근 헬스 남성지 '맥스큐' 4월호 커버를 장식하며 머슬마니아 라이징스타로 떠오르고 있다.


2017 맥스큐 머슬마니아 오리엔트 챔피언십에서 스포츠모델 톨 2위를 수상한 김태린은 "운동은 나를 성장시키는 부스터이고, 무대는 나를 더욱 빛나게 해주는 빛"이라며 "미스코리아의 새로운 전형을 보여주고 싶어 머슬마니아에 도전했다"고 전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김태린은 탄력 넘치는 몸매와 매끄러운 바디 라인을 유감없이 선보여 차세대 머슬퀸의 등장을 예고했다.


맥스큐 관계자는 "이번 4월호 커버걸인 라이징스타 4인방은 2018년 머슬마니아의 캐치프레이즈처럼 '라이징스타'를 발굴하고 숨은 매력을 최대한 어필하기 위해 기획했다"며 "오는 27-28일 양일간 건국대학교 새천년홀에서 개최되는 2018년 머슬마니아 아시아대회도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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