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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외교

코이카, 30일 '블록체인 기술' 개발협력포럼

최종수정 2020.10.26 12:11기사입력 2020.10.26 12:11

개발협력사업과 4차 산업혁명 혁신기술의 접목 가능성 논의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코이카(KOICA)가 오는 30일 ‘블록체인 기술의 이해와 개발협력사업에의 적용’을 주제로 제46회 개발협력포럼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개발협력포럼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기술로 평가받는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관련 사례와 한계 등을 고찰하고 개발협력사업 적용 방안을 모색해보는 자리로 마련했다.

포럼은 가속화되고 있는 혁신기술의 활용 트렌드와 블록체인 기술현황을 바탕으로 개발협력사업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공유할 예정이다. 또 공공행정, 금융, 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 가능한 블록체인 기술이 지니고 있는 특성에 대해 살펴보고 개발도상국의 환경을 고려해 개발협력사업에 접목할 수 있을지 논의한다.


개발협력포럼은 백숙희 코이카 아프리카중동·중남미본부 이사의 개회사로 시작해 3개의 순서로 진행된다.

첫 번째 순서는 ‘블록체인의 개념 및 관련 기술의 이해’란 주제로 이경현 부경대학교 IT융합응용공학과 교수가 블록체인의 기초 원리 및 특성, 현재 기술 수준에 대해 발표한다.


두 번째 순서는 ‘블록체인의 활용 분야와 국내외 사례’를 주제로 박세열 IBM 블록체인기술총괄 상무가 암호화 화폐, 지능형 계약 등의 블록체인 기술이 적용 가능한 분야는 무엇이고 실제 국내외 활용 사례들을 통해 전반적인 블록체인 기술의 접목 가능성을 분석한다.


세 번째 순서는 ‘개발도상국의 도전과제와 블록체인의 활용’이란 주제로 최은창 GP3 Korea 대표가 개발도상국에서의 블록체인 활용 현황과 개발협력사업에서 블록체인 기술 활용을 위해 해결되어야 하는 문제점 및 향후 방향성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발표가 모두 끝난 후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박경렬 한국과학기술원 과학기술정책대학원 교수를 좌장으로 발제자 3인과 김태은 코이카 지식데이터팀장, 김경훈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인공지능(AI) 전략 센터장이 개발협력사업에 블록체인 기술 접목 가능성에 대해 토론할 예정이다.


한편 코이카 제46회 개발협력포럼은 실시간 웹세미나로 개최된다. 30일 오후 2시부터 코이카 공식 유튜브에서 시청하면 된다. 유튜브 생중계 진행 시 채팅차을 통해 포럼 내용에 대한 질의도 가능하며, 참여자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코이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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