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JB금융지주는 자회사 전북은행이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1870억원, 영업이익 478억원의 잠정실적을 기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6.5% 줄었고 영업익은 24.9% 늘어났다. 당기순이익은 같은 기간 42.3% 증가한 383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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