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모다는 김선규 단독 대표이사에서 김선규·고동균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6일 공시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오주연기자
입력2020.07.06 15:06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모다는 김선규 단독 대표이사에서 김선규·고동균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6일 공시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