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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다, 김선규·고동균 각자 대표이사로 변경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모다는 김선규 단독 대표이사에서 김선규·고동균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6일 공시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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