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미국 노동부는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1만4000건으로 이전치 21만건 보다 4000건 늘었다고 17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전문가 서베이 21만5000건을 소폭 하회한 수치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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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기자
입력2019.10.17 21:43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미국 노동부는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1만4000건으로 이전치 21만건 보다 4000건 늘었다고 17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전문가 서베이 21만5000건을 소폭 하회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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