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트로메딕, "채권자가 파산 신청"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2초
뉴스듣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코스닥 상장사 인트로메딕은 채권자(이휘배 외 1인)가 서울회생법원에 지난 13일 회사에 대한 파산신청을 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인트로메딕은 "소송대리인을 통해 법적절차에 따라 강력히 대응할 예정"이라며 "채권자의 파산신청 남용 등이 확인되는 경우 민·형사상 책임 등을 강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 공시는 지난 14일 코스닥시장본부의 조회공시 요구(채권자에 의한 파산신청설)에 대한 최종 답변이다.




김민영 기자 myki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