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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0선까지 오른 코스피…코스닥도 1000선 회복

수정 2021.10.26 09:14입력 2021.10.26 09:14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26일 국내 지수가 상승 출발했다.


코스피는 19.28P 오른 3039.82로 출발(0.64%↑)했고, 코스닥은 6.01P 오른 1000.32로 시작(0.60%↑)했다. 장 초반 코스피는 3040선을 넘는 등 3040선을 두고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코스닥은 1000선을 회복한 이후 지키고 있는 모습이다.

투자자 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 중이며, 외국인만 홀로 매도 중이다. 오전 9시11분 현재 개인은 코스피와 코스닥 양 시장서 각각 11억, 162억원 순매수를 기록중이다. 기관 역시 각각 133억원, 201억원 매수 우위다. 반면 외국인만 각각 162억원, 338억원 순매도를 기록중이다.


코스피 업종별로는 전기·전자(+0.91%) 업종의 상승 출발이 눈에 띄는 가운데 전기가스업(+0.90%) 운수장비(+0.75%) 등의 업종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에 의료정밀(-0.41%) 등은 내림세다. 코스닥 업종별 현황을 살펴보면 전기·가스·수도(+4.08%) 업종의 상승 출발이 눈에 띄는 가운데 운송(+1.27%) 건설(+0.93%) 등의 업종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에 광업(0.00%) 등은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 "미국 증시에 경기 둔화 이유가 여전히 이어졌으나 이보다는 개별 기업 호재에 반응을 보이며 상승한 점은 한국 증시에 긍정적 요인"이라며 "다만 SK하이닉스, 현대차 등 본격적인 기업들의 실적 발표에 따라 시장 변화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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