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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수출규제 여파…日 불화수소 한국수출 7월에만 83.7% 급감
최종수정 2019.08.29 10:32기사입력 2019.08.29 10:32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 일본에서 지난 7월 한 달간 한국으로 수출된 고순도 불화수소 물량이 수출 규제 영향으로 전월 대비 80% 이상 급감한 것으로 확인됐다.


29일 일본 재무성이 발표한 7월 품목별 무역통계에 따르면 반도체 세정 공정에 사용하는 불화수소의 7월 대(對)한국 수출량은 479t을 기록했다. 이는 전월 대비 83.7% 급감한 규모다.


일본 정부는 강제징용 배상 판결에 대한 사실상의 보복 조치로 지난 7월 4일부터 반도체·디스플레이 소재 핵심 품목인 고순도 불화수소, 플루오린 폴리이미드, 포토레지스트 등을 대상으로 한국 수출 규제를 시작했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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