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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서 밤사이 코로나19 확진자 1명 추가…전남 672번

수정 2021.01.20 11:31입력 2021.01.20 11:31
화순서 밤사이 코로나19 확진자 1명 추가…전남 672번


[화순=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영균 기자] 전남 화순군에서 밤사이 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추가 발생했다.


20일 군에 따르면 경기도 주민인 전남 672번(화순 42번) 확진자는 지난 15일 화순 본가를 방문했고, 지난 16일 가족인 전남 655번 확진자와 접촉해 진단검사를 받았다.

지난 16일 1차 진단검사에서 음성 판정이 나왔지만, 자가격리 중이던 전날 2차 검사에서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


군은 확진 통보를 받은 즉시 전남 672번 확진자의 자택과 방문시설 등을 방역소독하고, 전남도가 배정한 나주생활치료센터로 확진자를 이송했다.

방문시설 관계자 22명은 진단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전남 672번은 가족인 전남 655번과 경기도 직장 동료인 부천 1446번과 접촉해 확진된 건으로 추정된다. 군은 정확한 감염 경로를 파악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전국적인 확산세가 조금 꺾였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누구로부터 언제 어디에서 감염될지 모르는 심각한 상황이다”며 “타지역 방문과 지인 모임 등을 자제하고 연장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영균 기자 k1138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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