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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주식 중독, 성격 탓일까 코로나 탓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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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중독의 위험성과 자가 진단

[아시아경제 이진경 기자] 코로나로 인해 경기가 안 좋아지면서 월급 외의 수익을 위해 너도 나도 주식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특히 젊은 층에서 주식을 가볍게 시작하는 모습이 많이 보입니다. 도박은 하면 안된다는 사회적 분위기가 있는 반면 주식 투자는 주변에서 권하는 분위기라 오히려 쾌락적 자극에 약한 사람은 죄책감 없이 쉽게 투기로 이어질 수 있으며 심하면 중독에 빠져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없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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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경 기자 leejee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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