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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선, 최근 건강검진서 "자궁에 혹 7개 발견했다" 고백

수정 2021.08.02 09:10입력 2021.08.02 08:38
김지선, 최근 건강검진서 "자궁에 혹 7개 발견했다" 고백 1일 방송된 채널A '산전수전 여고동창생'에서 코미디언 김지선이 최근 검강검진에서 물혹이 발견된 사실을 공개했다./사진=채널A 방송 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산전수전 여고동창생'에 출연한 김지선이 자신의 자궁에 혹이 발견된 사실을 고백했다.


1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산전수전 여고동창생'에는 트로트 가수 서지오가 출연해 여성질환의 위험성을 알렸다. 그러면서 서지오는 2015년에 자궁근종 수술을 한 사실을 밝히고 "너무 바빠서 건강 관리를 잘 못했다. 그게 여성 질환으로 나타날 줄은 몰랐다"라고 말했다.

이에 코미디언 김지선은 "최근 건강검진을 했는데 자궁에 혹이 7개라는 거다. 물혹이니까 아직 괜찮은데 6개월마다 봐야 한다고 하더라"라고 주위에서는 놀라움을 표시했다.


서지오는 "나도 처음에는 물혹이라도 했다. 작다고 6개월이나 1년에 한 번씩 검진을 받으라고 했는데 점점 커지고 나중에는 생리전 증후군이 생겼다. 생리하기 3,4일 전이면 배가 붓는다"라며 자신의 경험을 털어놨다.

한편 서영균 전문의는 이날 주제인 여성질환, 질염에 대해 "질염은 여성들에게 흔한 질환으로, 감기와 비슷하다. 질염을 방치하는 분들도 있다"라고 하면서 질 건강을 위해서는 냄새 제거 목적으로 사용하는 '이너퍼퓸'의 사용을 줄여야한다고 말했다.


또 그는 월경혈 색깔로 건강을 확인할 수 있다고 말하면서 "질염을 겪는 여성들은 주황색 월경혈을 보이는 경우가 있다"라며 멤버들을 위한 자궁 건강을 위한 운동법 수업을 진행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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