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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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민영이 여행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박민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모닝'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민영은 바람이 부는 스페인 마요르카의 한 해변가에서 오프숄더 블라우스를 입고 환하게 웃고 있다. 민낯에도 화사함이 가득하다.
이를 본 팬들은 "행복한 여행되길" "심쿵 인어공주 맞고요" "언니 미모에 잠깨는 중"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민영은 JTBC 새 드라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러브콜에 차기작으로 검토 중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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