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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베트남을 맛본다" 홈푸드 각광에 청정원 '월드테이블소스'도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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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베트남을 맛본다" 홈푸드 각광에 청정원 '월드테이블소스'도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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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차민영 기자] 홈푸드가 대세로 떠오르면서 대상 청정원의 ‘월드테이블소스’가 새롭게 인기를 얻고 있다. 해외여행의 보편화로 유럽이나 태국, 베트남 등 현지의 맛을 가정에서도 손쉽게 구현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이다.


지난 2015년 처음 출시한 월드테이블소스는 ‘오리지널 레시피로 세계소스의 맛과 감동을 그대로 재현한다’는 콘셉트로 만들어졌다. 이후 끊임없는 신제품 출시로 국내 소스 시장에서도 넘버원 브랜드 입지를 다지게 됐다. 실제 올해 2월 누계 기준 시장점유율도 30.3%를 기록하고 있다.



2015년 최초로 선보인 제품은 ‘이탈리아 정통 파스타소스’ 시리즈며 이후 ‘오리지널 에스닉소스’, ‘월드테이블 디핑소스’, ‘아시안 쿠킹소스’, ‘월드테이블 커리소스’ 등을 추가했다. 최근에는 베트남 음식의 인기에 힘입어 더운 여름 집에서 시원하게 먹을 수 있는 베트남식 분짜와 닭칼국수 특화 소스로 관련 제품 라인업을 강화했다.




차민영 기자 bloomi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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